Rosmel Bustamante

참여 작품

Cabrujas en el país del disimulo
Beginning with his childhood and covering the many facets that characterized his intellectual universe, this documentary details the different aspects of the most important venezuelan writer of the 60s, 70s and 80s: José Ignacio Cabrujas.
시간위의 집 디 오리지널
Leopoldo
주인공 둘세는 집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깨어난다. 남편은 죽어있고, 아들은 눈 앞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둘세는 남편과 아들의 살해 혐의로 수감되고, 30년 후 가택연금 형태로 집으로 돌아온다. 이후 둘세는 집에서 한 신부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자신의 무죄를 믿는 신부에게 그녀는 집이 범인이라고 말한다. 영화는 이처럼 과거의 한 사건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사건 발생 이후, 30년을 뛰어넘으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는 전개된다. 30년 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열리는 순간이 밝혀지며 영화는 불투명하고 혼란스럽게 과거의 사실들을 파헤친다.
Cuidado con lo que sueñas
Di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