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nne Grant

참여 작품

엄마는 인터넷 스타
Fizz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된 엘스페스 디킨스는 짓궂은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주방에 웹 카메라를 설치하고,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를 통해 사이버 세상의 스타가 된다. 남편 제임스가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를 구하느라 여념이 없는 동안, 엘스페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러나 인기와 가족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그녀 앞에 인터넷 세상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자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2013년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