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Kim

참여 작품

드라마라마
Editor
1994년 캘리포니아 여름의 막바지, 드라마를 좋아하는 진과 그의 고등학교 친구들은 대학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살인 미스터리 파자마 파티를 준비한다. 하지만 진은 파티보다는 가장 친한 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커밍아웃할지가 더 걱정이 된다. 파티는 계획대로 되지 않고, 각자가 숨겨왔던 진실이 드러난다. 제63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제35회 BFI 플레어 런던 LGBTIQ+ 영화제, 제38회 릴링 시카고 국제 LGBTQ+ 영화제 상영작. (2021년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미녀 삼총사 3
First Assistant Editor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사설 첩보 기관 타운젠드 에이전시.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사비나'(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인'(엘라 발린스카)은 전 세계 안보를 뒤흔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독일의 전력회사 '브록'이 미래 전력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제품 '컬리스토'를 발명하지만, '컬리스토'의 치명적인 결점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엘레나'(나오미 스콧)가 비밀리에 타운젠드 에이전시를 찾아 내부 고발에 나선 것.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의문의 인물에 의해 습격이 시작되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한 '사비나', '제인', '엘레나'는 본격적으로 한 팀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상을 움직일 새로운 엔젤들이 돌아온다!
베이비스플리터스
Editor
When two couples with mixed feelings about having kids hatch a plan to share one baby, it seems like the perfect compromise-until things spiral out of control.
Adjust-A-Dream
Editor
On the verge of moving in together, a gay male couple's anxieties escalate as they shop for their first mattress.
Brain Divided
Purple
Brain Divided is the story of an ordinary guy who meets a not-so-ordinary girl, but his brain cells can't agree on how to go about winning her over which leads to conflict and comedy!
Chicken or the Egg
Director
"Chicken or the Egg" is an offbeat romantic comedy about a pig who has an EGGdiction to eating eggs. But when he falls in love with the hottest chicken in town, he must choose what comes first... the Chicken or the Egg.
갱스터 스쿼드
First Assistant Editor
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헨은 로스엔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하여 빌 파커 서장은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 그는 엄격한 자경단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련한 경사 존 오마라 (조쉬 브롤린)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그들의 일은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도시가 총성에 휩싸일 때,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미키 코헨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갱스터 스쿼드가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을 위해 싸운 경찰들의 비밀 파일은 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First Assistant Editor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The Story of Computer Graphics
Assistant Editor
An informative, historical overview of the computer graphics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