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ic young radio network employee enlists in the army at the end of WWII and finds himself the only new recruit at basic training camp. Military comedy.
릭(딘 마틴)은 만화가 지망이고 유진(제리 루이스)은 동화작가 지망으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성공을 꿈꾸고 있다. 항상 만화속의 세계에 갇혀 사는 유진은 만화의 내용을 그대로 악몽을 꾼다. 릭은 유진의 악몽이 자신의 만화의 소재가 될 수있다는 걸 깨닫고 작품을 만들기로 한다. 제리 루이스/ 딘 마틴 콤비가 출연한 작품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