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What is art and how does it relate to society? Is its value determined by its popularity or originality? Is the goal profit or expressing one's personal vision? These are some of the questions raised as we follow fiercely independent New York artist Robert Cenedella in his artistic journey through decades of struggling for creative expression. A student, protégé and friend of German artist George Grosz, Cenedella is now passing on the legacy of Grosz's approach to art, in the very same room where Grosz taught. In portraying Cenedella's determination to buck the system of what's popular while critiquing that popularity in his attempt to turn the art world upside down, ART BASTARD is a funny, touching, and insightful look inside the maverick mind of a true original.
Officer Val
여주인공은 나이트메어 맨이 나와서 자신을 괴롭히는 꿈에 시달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고통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남편과 병원을 찾아가는 길에 산에서 기름이 떨어져 남편은 그녀를 남겨두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된다. 혼자 남겨진 여주인공의 앞에 꿈에서 본 나이트메어 맨이 실제로 나타나 그녀를 죽이려 하자 그녀는 산속의 외딴 집으로 도망치게 되는데...
Editor
여주인공은 나이트메어 맨이 나와서 자신을 괴롭히는 꿈에 시달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고통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남편과 병원을 찾아가는 길에 산에서 기름이 떨어져 남편은 그녀를 남겨두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된다. 혼자 남겨진 여주인공의 앞에 꿈에서 본 나이트메어 맨이 실제로 나타나 그녀를 죽이려 하자 그녀는 산속의 외딴 집으로 도망치게 되는데...
Producer
여주인공은 나이트메어 맨이 나와서 자신을 괴롭히는 꿈에 시달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고통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남편과 병원을 찾아가는 길에 산에서 기름이 떨어져 남편은 그녀를 남겨두고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된다. 혼자 남겨진 여주인공의 앞에 꿈에서 본 나이트메어 맨이 실제로 나타나 그녀를 죽이려 하자 그녀는 산속의 외딴 집으로 도망치게 되는데...
Editor
A small chested woman wishes she had bigger boobs and her wish is granted.
Editor
A lonely and shy young woman, inherits a house and stumbles upon a secret formula that enables her to transform her body in any way she wants.
Editor
When Norman, an aspiring actor, can't find an open door in Hollywood he gets rather dispirited. But he gets a new lease on life when he discovers an invisibility formula and learns that women don't really care whether they can see him or not! This erotic comedy is based on the comic books by Milo Manera.
Editor
A high school senior is able to read people's minds and control their thoughts.
Editor
Four college kids come to a video store near midnight, and through an unusual twist become embroiled in a hostage situation.
Editor
While working as a waiter at an exclusive Hollywood party, aspiring actor Norman has a strange accident with a pot of butterscotch that makes him invisible.
Editor
3쌍의 고등학생 커플과 한 명의 남자 친구가 자유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외딴 산속 오두막으로 향한다. 다른 커플들이 즐기는 동안 혼자 남아있던 마이크(Mike: 그레이그 펙 분)는 도처에 숨겨진 위험을 감지하게 된다. 마이크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계속 경고하지만 그들은 귀찮아 할 뿐이다. 한편 (NOTHING)은 외계의 괴물로 남자를 먹이로 해서 생존하고 젊은 여자와 교배로 번식해 나간다. 믿지 않던 것이 결국 엄청난 공포가 되고 사람들은 한 명씩 사라진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눈에 이상한 광채를 띄우게 되고, 다른 이들에게 초능력을 발휘한다. 이제 그 괴물을 막을 사람은 공포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지식 밖에 없는 마이크 뿐이다.
Producer
3쌍의 고등학생 커플과 한 명의 남자 친구가 자유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외딴 산속 오두막으로 향한다. 다른 커플들이 즐기는 동안 혼자 남아있던 마이크(Mike: 그레이그 펙 분)는 도처에 숨겨진 위험을 감지하게 된다. 마이크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계속 경고하지만 그들은 귀찮아 할 뿐이다. 한편 (NOTHING)은 외계의 괴물로 남자를 먹이로 해서 생존하고 젊은 여자와 교배로 번식해 나간다. 믿지 않던 것이 결국 엄청난 공포가 되고 사람들은 한 명씩 사라진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눈에 이상한 광채를 띄우게 되고, 다른 이들에게 초능력을 발휘한다. 이제 그 괴물을 막을 사람은 공포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지식 밖에 없는 마이크 뿐이다.
Editor
A rapper finds himself possessed by the soul of a dead fashion designer; frequently switching personalities.
Editor
A young black man and his family move into a home in rural Ohio and discover that during the Civil War it was used by a Dutch immigrant to smuggle runaway slaves to freedom. Soon they begin to suspect that the ghosts of slaves who passed through there are haunting the house.
Supervising Editor
스타일워는 1983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힙합이 처음 생겨난 직후 문화적으로 여러 분야가 구축되고 하나의 ‘현상’을 넘어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피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그래피티가 디제잉이나 래핑, 비보잉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지니는지도 놓치지 않는다. 당대 내로라하는 그래피티아티스트가 총출동했고 당시의 유행도 간접경험해볼 수 있다. 그래피티에 대한 존중을 담은, 힙합 초창기의 선구적인 작품이다.
Supervising Film Editor
Investigators search for soldiers' missing bodies, and hear unbelievable rumors about zombies. Dismissing those rumors they set out to investigate. After two men are found dead, CIA special-agent Nick Monroe is sent to flush out what are suspected to be deserters from the old U.S. Army Chemical Corps unit. Not to be confused with the 1980 Italian film of the same name (in USA).
Editor
'피를 빠는 변태들'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고문 행위로 가득한 영화다. 인간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 영화는 버라이어티하게 펼쳐놓는다. 타인의 고통이 곧 나의 쾌락이 되는 관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라는 식이다. 영화에 사용된 특수효과와 분장은 저예산영화답게 졸렬한 수준에 머물지만, 고문 방법은 기상천외하다. 늘 자극을 추구하는 트로마의 영화답게 고문 대상자는 여성이 위주이고, 일단 홀딱 벗기고 시작한다. 사지 절단은 기본이다. 팔, 다리, 머리를 깨끗하게 잘라내고 아주 국물이 될 정도로 으깨버리는 것은 평범한 고문에 해당한다. 유두에 전기 고문을 가하거나 눈알을 뽑아내기도 한다. 압권은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낸 뒤 빨대를 꽂아 뇌수를 쪽쪽 빨아먹는 장면으로, 이걸 보고 있으면 할 말을 잃는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고문 행위를 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볼거리도 의미도 없는 영화다. 영화가 이 지경이다 보니 엔딩이 가까워 올 때면 제작사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나 은 고문 이외에 다른 어떤 부분에도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이고 순수한 형태의 고어영화가 될 수도 있다. 대다수의 관객은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려버리겠지만, 한때 공포영화 장르의 산업적인 측면에서 크게 기여를 했던 것이 이런 노골적인 고어영화였다는 사실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음을 증명한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그런 관객을 위해서 고문에 집중하기 때문에 요즘 쏟아지는 고문영화들에 비하면 차라리 정직해 보인다. 어차피 사람 잡아다가 고문하는 처지에 괜한 의미 부여도 하지 않고, 또 겉멋 들린 편집으로 예찬하지도 않는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여전히 불쾌한 영화이지만, 최근 고문영화들과 비교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이 영화가 월등히 나아 보인다.
Editor
The actors for a horror movie go out to dinner one evening with their director and tell horror stories to each other.
Editor
After being stabbed with an ancient, germ-infested knife, a doctor finds himself with an insatiable desire for blood.
Editor
Leon Gast's musical documentary reveals New York City's Latin culture and features live performances of salsa greats The Fania All Stars and The Spanish Speaking People of New York. A document of urban American Hispanic culture, Gast's film captures the rhythms of New York's Spanish Harlem, from illegal cockfights and Santeria rituals to the rooftops and backstreets of El Barrio and the legendary musicians performing at the Cheetah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