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rdo Gatica

참여 작품

Disappear Completely
Producer
After visiting a crime scene, an ambitious and insensitive tabloid crime photographer falls victim to a mysterious illness.
La Cocina
Producer
Following “the life in the kitchen of a vast New York City restaurant where all the cultures of the world mix during the lunchtime rush.”
이것은 코미디가 아니다
Ramiro
인생의 전환점에서 혼란에 빠진 코미디언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이것은 코미디가 아니다
Producer
인생의 전환점에서 혼란에 빠진 코미디언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너에게 가는 길
Scenario Writer
밤낮 일에만 빠져 사는 윌.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엘에이를 뒤로하고 가족의 고향 멕시코로 내려간다. 조부의 간곡한 당부대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할 계획인데, 도착하자마자 마지막 항목부터 지우려나? 사랑에 빠져버렸다!
너에게 가는 길
Director
밤낮 일에만 빠져 사는 윌.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엘에이를 뒤로하고 가족의 고향 멕시코로 내려간다. 조부의 간곡한 당부대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할 계획인데, 도착하자마자 마지막 항목부터 지우려나? 사랑에 빠져버렸다!
나는 여기에 없다
Producer
느릿한 노래에 맞춰 친구들과 몸을 흔들면, 그것만으로 세상을 다 가진 듯했던 17세 소년. 그가 낯선 땅에 내던져진다. 오해에서 비롯된 갱단의 공격을 피해 갑작스레 떠나온 고향, 나의 작은 마음을 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고 싶다.
박물관 도적단
Producer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연과 제작총괄로 참여한 "박물관 도적단"은 루이즈팔라시오스의 모든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위 ‘루저’라 불리는 두 젊은이의 절도는 재기 넘치는 코미디와 하이스트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따라가는 듯하다가도 이내 가족 드라마와 블랙코미디, 80년대 레트로풍의 이미지를 경유한 멜랑콜리와 절묘하게 결합한다. 자칫 산만한 나열로 그칠 수 있는 다양한 관심과 스타일을 묶어내는 세련된 프로덕션과 연출은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Opus Zero
Executive Producer
Paul, an American composer, arrives in the desert town of Real de Catorce where his father recently died. For the past ten years, Paul has been consumed with the task of composing an ending for the masterpiece of an early twentieth century musician. Being isolated from the world, he sees an opportunity to finish the symphony. However, Paul is caught up in a new mystery, the disappearance thirty years ago of a woman named Marianne.
It Hurts
Producer
The relationship between a psychologist and her patient takes a painful turn when they cross each other's intimate boundaries.
마르티나
Producer
10대 시절 첫사랑이던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25년 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임신한 부인, 술주정뱅이 세입자를 각각 부인과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에서 이어지는 식사자리. 과연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You Will Know What to Do With Me
Producer
각자 내면에 버거운 문제를 간직한 사진작가 니콜라스와 불가사의한 여인 이사벨이 만나 급작스럽고 격렬한 사랑에 빠져든다.
Camino de Estupideces
Executive Producer
카이트
Producer
인신매매 카르텔의 두목 ‘에미르’에게 부모님을 잃고 홀로 남은 ‘사와’(인디아 아이슬리). 고통스런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빠의 직장 동료이자 경찰인 ‘칼’(사무엘 L. 잭슨)이 주는 앰플을 맞으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약물의 부작용으로 부모님의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단 하나, 오직 부모님을 죽인 자들을 향한 복수뿐! 인신매매 카르텔에 접근해 ‘에미르’를 만나기 위한 정보를 얻으며, 한 놈씩 복수를 해나가고, 마침내 ‘에미르’를 향한 복수를 완성하려는 순간, 상상조차 못했던 비밀이 드러나는데… 지금껏 없었던 전대미문 섹시킬러가 온다!
루토
Executive Producer
열렬한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 토마스와 루이사. 하지만 둘의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위기가 찾아온다.
레제타
Executive Producer
멕시코시티로 이주한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알바니아인 모델 레제타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대도시에서의 근심 없는 새 삶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