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Duffy

참여 작품

오프 라벨
Himself
오늘날 의사들은 자유롭게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처방전을 작성한다. 이런 약물들은 종종 여러 약물이 섞여 칵테일로 만들어지거나, 승인되지 않은 또는 검증되지 않은 지시로 제공되어 부작용과 심한 의존증을 가져온다. 감독은 의약 테스트, 제약 대기업들, 의약품의 과잉사용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사회의 제약 문화를 점검해본다. (2014년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