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ère Noël
Damien Nadeau-Daneau, a young filmaker, is unable to finish a movie he started with french actor Denis Lavant. Indebted, he’s working at a post-production company, far from his artistic ideals. On the eve of his 33rd birthday, he is self-centered, unsatisfied, and lost in his own life. With no drama of his own, he is confronted with that of others who he meets over the course of his life. He will discover that reality is way more interesting than fiction.
Vassey Thug #2
부패한 전직 경찰 조는 6년의 형기 후 집으로 돌아와 새 삶을 일구려 애쓰지만 오랜 악연이 꼬리를 물고 끈질기게 이어진다. 과거의 수렁은 그를 어디까지 몰고 갈 것인가?
Garde du corps russe
어느날 캐나다의 토론토와 퀘벡 주 경계판 위에서 아이스하키 팀 관계자가 이마에 문신이 새겨진 채 시체로 발견된다. 관할권이 분명치 않은 사건이라 서로 맡지 않으려 미루다가 결국은 양쪽 지역에서 형사 한 명씩 차출되어 공조 수사를 펼치기로 한다. 규칙을 중시하는 토론토 출신의 마틴 워드(콜므 포어)와 다혈질인 퀘벡 출신의 데이빗 부샤르는 성격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각기 영어와 불어를 쓰는 등 모든 일에서 부딪히고 티격태격 다툼을 벌인다. 모든 일을 법대로 처리하는 마틴과 자신이 법을 만드는 데이빗은 함께 살인사건을 수사해 나가면서 점점 닮은 꼴이 되어 가는데…
Red Team Player
때는 2005년. 빠르고 격렬한 스포츠 광인 조너던(크리스 클라인)은 알렉스(장 르노)로 부터 새로운 팀에 합류해 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알렉스가 개발한 신종 게임의 이름은 롤러볼. 롤러 블레이드와 모터 사이클을 탄 선수들이 지름 15센티미터의 금속 공을 골대에 집어넣는 경기다. 거친 몸싸움 속에 부상자와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조너던은 알렉스의 속셈을 눈치챈다. 경기가 격렬해질수록 관중이 더 많이 몰린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선수들을 위험헤 빠뜨리고 있다는 것. 이제 조너던과 팀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필사의 생존게임을 준비한다.
Teddy
"Chop Chop" Frankie Carbone has made a career out of stealing cars for the mob in Chicago. An attempted assassination by a mob boss goes badly and Frankie retaliates, only to wind up in the hands of the Feds. Frankie agrees to testify against the mobsters and his life is suddenly worthless - unless he submits to going into federal protection.
Pavlovski
A Montreal police officer goes to Arkansas to solve the murder of his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