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Chiu Sung-kei directs this low-budget yarn about a mild-mannered grocery store clerk named Sardine (Dayo Wong Chi-wah) who lives a highly ordered life in an apartment filled with canned goods. His equilibrium is smashed when his landlady evicts him to make way for her daughter Anna (Irene Wan Pik-ha) to move in. When the middle-aged woman keels over from a bad combination of Panadol and liquor, Sardine believes that he is responsible for her death and tries to hide the body. Trouble ensues when Anna finds the corpse in Sardine's apartment while Sardine contends with a devious fellow employee who tries to get him canned from the supermarket.
A police detective (Aaron Kwok) must pose as the son of a millionaire to catch a kidnapping ring. Trouble starts when the policeman's girlfriend starts working for the businessman.
서로 양숙이던 증사장과 홍사장은 미스터 장의 잔꾀에 속아 호텔업을 동업한다. 그러던 어느날, 증사장은 백억짜리 쿠웨이트 제건공사를 따기 위해 십여년간 찾아보지도 않은 아버지를 수소문해서 겨우 찾아낸다.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 약한 리바바 왕자를 감동시키려 했던 것. 그러나 아버지다 완강히 거절하자 증사장은 위암에 걸려 몇달 못산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침내 성공한 증사장은 거대한 생일파티를 열기로 하고 여윈 아버지르 살찌게 만들기 위해 온갖 운동을 강요하고 하루에 5번씩 보약을 다린다. 며칠 후, 생일 파티장. 벼락부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쿠웨이트 왕자가 온다. 증사장의 음모를 알아차린 홍사장은 옆건물에서 파티를 열어 손님에게 금화를 주며 가로 챈 것었다. 더군다나 그 주범은 미스터 장 이었다.분노를 삭이며 홍사장과 협상한 끝에 손님을 끌어 모아 거대한 파티를 연다. 그 순간 홍사장은 또 방해를 하기 시작하는데.
푸딘라이, 키호얀, 해피찬은 서로가 절친한 사이다. 해피찬이 새로 구 한 일자리가 이발소 옆에 있는데 그집 딸 아잉을 보고 세사람 모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이발소 사장은 아잉을 부잣집 남자에게 시집보내려고 한다. 어느날 안면이 있는 세사람을 불러모아 식사를 같이하지만 그때부터 세사람의 사랑싸움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