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 Jane Vranian

참여 작품

No More Souls
Executive Producer
Earth has been silenced, and mankind eradicated by one final war. Now, in the bowels of Hell, Pinhead – leader of the Cenobites – finds himself bored, tortured by his own immortality, and facing the fear that his own dark legion will eventually turn upon him. The only thing left to do? The last possible slice of sensation he can experience? To open the puzzle box himself...
신의 전사 4
Makeup Effects
착한 천사 사이몬과 악한 천사 베리엘이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장이 쓰여진 성경을 갖기 위해 전쟁을 치른다.
트윈 폴스 아이다호
Special Effects Makeup Artist
두 개의 머리와 세 개의 다리를 가진 한 몸의 인간은 정상일까, 기형일까? 이 뜬금없는 질문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영화 를 권한다. 고객으로 만난 샴쌍둥이 폴스 형제를 보고 기겁했던 창녀 페니는 괴물로 보였던 두 사람에게 점점 불가사의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하지만 페니가 개입할수록 폴스 형제의 관계는 멀어지고 급기야 영육이 분리되는 비극을 맞는다. 이들의 이별은 해피 엔딩일까, 비극일까? '하나로 살기 위해 서로가 필요한' 샴쌍둥이 형제가 폭력적 세계 속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그린 가 매력적인 이유는 실제 일란성 쌍둥이인 폴리시 형제 때문이다. 폴리시 형제가 각본을 쓰고 마이클 폴리시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 샴쌍둥이는 치료받아야 할 병자 또는 변종이 아니라 독립적인 개체로 그려진다. 폴리시 형제는 19세기 서커스 막간 쇼의 전설적인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샴쌍둥이 벙커 형제의 이야기에 감화받아 이 영화를 구상했다. 샴쌍둥이에 대한 세심한 묘사가 가능했던 것은 유년기부터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며 언어치료까지 받았던 폴리시 형제의 남다른 경험 덕분이다. 우울한 로맨스에 사색의 기회를 주는 드라마, 데이비드 멀런의 단아한 촬영이 빛나는 는 9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의외의 호평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인디 시네마 브러더스의 탄생을 알렸다.
Amanda & the Alien
Creature Design
Amanda, an employee at an upscale clothing store, is leading a relatively lonely and unremarkable life. All this changes when an alien that's been held a secret military installation excapes by taking over the body of one of the base employees. Amanda finds the fugitive alien and decides to help it hide from the government agents chasing it, a seemingly easy task, as the alien must change host bodies every few days. Will she be able to help her new companion make a clean get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