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s Favourite Beatles Number One tells the stories behind some of the greatest Beatles songs ever. With interviews from Beatles’ insiders including musicians, friends, fellow performers and celebrity fans, we’ll hear about the stories behind the Fab Four’s best-loved hits
1960년, 당시 음악계의 마이다스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한 소녀를 비틀스의 개인비서로 발탁한다. 리버풀의 수줍은 10대 소녀였던 프레다 켈리는 1960년부터 1971년까지 전 세계를 강타했던 비틀스의 곁을 지킨다. 비틀스의 유일한 개인비서이자 팬클럽 매니저였던 프레다가 50년 만에 마침내 그녀와 비틀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꺼낸다. 2013년 선보인 최고의 음악 다큐멘터리 중 하나.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I Was There…When the Beatles Played The Cavern tells the story of the underground venue which has become synonymous with one of the world’s greatest bands – The Beatles. The programme includes rare archive footage of the Cavern Club in the sixties, including film of The Beatles performing ‘Some Other Guy’ at the club. On 9 February 1961, having recently returned to Liverpool from performing in Hamburg, The Beatles played at The Cavern for the first of nearly 300 appearances at the club. By the time they played their last gig there, Beatlemania had swept Britain and the band was conquering the world.
1960년, 19살의 스튜어트는 록 밴드 '비틀즈'의 탄생 무렵 베이시스트로 참가하여 연주지인 함부르크에서 연상의 여류사진가 아스트리드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친구 존 레논도 질투할 정도로 두 사람은 만난지 3개월만에 약혼하고,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스튜어트는 자신이 병들어 있음을 알게 되고 스스로 비틀즈를 떠난다. 비틀즈는 유명해져가는 반면 스튜어트는 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모든 신경과 온 힘을 그림과 아스트리드를 향한 사랑에 바친다. 그리고 수개월후인 4월 10일, 아스트리드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둔다. 단 한마디 '미안해'를 남기고. 스튜어트 21살, 아스트리드 24살이었다. 명성을 얻은 비틀즈가 개선 공연을 위해 함부르크에 도착하기 수시간 전의 일이었다.
In England during World War II, a repressed dressmaker and her sister struggle looking after their 17-year-old niece, who is having a delusional affair with an American sold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