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ûki Tokunaga

참여 작품

가족은 괴로워 3
Eel Restaurant Delivery Man
3세대가 함께 사는 '히라타'네 집. 안주인인 후미에가 자식 둘에 남편,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 집에 도둑이 들면서 냉장고에 숨겨두었던 비상금을 털리게 되는데, "내가 번 돈으로 비상금을 만들었냐"는 남편의 호통에 그간 쌓였던 불만과 함께 폭발하면서 '후미에'는 집을 뛰쳐나간다. 집안 주부가 사라진 히라타네 집, 대혼란을 겪게 되는데...
가족은 괴로워 2
Eel Restaurant Delivery Man
히라타 슈조(하시즈메 이사오)와 부인 토미코 이혼 소동에서 몇 년 후. 장남 고노스케 부부는 고령자 위험 운전을 걱정하고 슈조에게 운전 면허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완고한 슈조는 운전을 멈추지 않는다. 장남은 결국 동생 부부들에게 이 역할을 떠밀어 버리고.. 하라타 식구들은 다시 불온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슈조가 술집 여주인 카요(후부키 준)와 드라이브 하던 중 고향 히로시마 동급생 마루타(고바야시 넨지)와 40년 만에 조우. 술을 주고받다 마루타를 집으로 초대. 그가 집에 머물면서 히라타 가에는 새로운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동경가족: 두 번째 이야기
Eel Restaurant Delivery Man
일평생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다고 생각했던 히라타에게 어느 날 아내가 느닷없이 이혼장을 내민다. 40년을 넘게 지금껏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청천벽력 같은 황혼 이혼이라니… 큰아들 코이치는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하고, 가족들이 모두 정신 없는 와중에 하필이면 막내아들 쇼타가 결혼을 약속한 노리코를 소개하기 위해 집에 데려오게 되는데… 평범하기 그지없던 가족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위기!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German + Rain
This wild and outrageous Japanese film by Satoko Yokohama tells the story of a 16 year old girl named Yoshiko, who lives all alone since her mother died and father entered the hospital. There isn't much opportunity in a small town for a teenage girl to make a living, so Yoshiko gives recorder lessons to the neighborhood kids - but when she learns that some of her pupils have caught the eye of a local pedophile, she takes up a part-time job as a vigilante! Her plans to do right by her odd array of students include brutal emasculation, but at the end of the day, the sweet young thing never forgets to reward her precious tykes with tr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