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o Hirano

참여 작품

익스트림 스키야키
Director of Photography
대학 졸업 이후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방황하는 호라구치. 정글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는 꿈만 간직한 채 아직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오카와와 여자친구 가에데. 남자친구는 있지만 결혼하기는 싫은 호라구치의 전 여자친구, 쿄코. 뻔뻔한 호라구치의 등장과 민폐남 오카와의 제안에 15년 만에 30대가 되어 만난 네 사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작정 바다로 스키야키(일본식 소고기전골)를 먹으러 떠나는데...
캡처링 대디
Cinematography
14년 전 집을 떠나 이제는 얼굴도 기억 나지 않는 아빠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엄마를 통해 듣게 된 나츠키와 코하루 자매. 그들은 엄마가 내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건 바로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것. 이 엉뚱한 미션을 자매는 썩 유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엄마를 위해 그들은 아빠를 만나러 간다. 이 특별한 하루, 자매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아빠라는 존재와의 진짜 이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기만 한데...
German + Rain
Cinematography
This wild and outrageous Japanese film by Satoko Yokohama tells the story of a 16 year old girl named Yoshiko, who lives all alone since her mother died and father entered the hospital. There isn't much opportunity in a small town for a teenage girl to make a living, so Yoshiko gives recorder lessons to the neighborhood kids - but when she learns that some of her pupils have caught the eye of a local pedophile, she takes up a part-time job as a vigilante! Her plans to do right by her odd array of students include brutal emasculation, but at the end of the day, the sweet young thing never forgets to reward her precious tykes with tr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