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에서 마녀라고 불리던 '페르세포네'는 악령이 씌었단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사형 직전, 유카리스트 수녀원장은 '페르세포네' 변호를 자처해 간신히 사형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죄를 씻어 내기 위해 간 수녀원에서는 계속해서 의문의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이상함을 감지한 '페르세포네'는 더 사악한 것에 사로잡히게 되며,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를 보게 되는데...
Three siblings who break away from a lackluster temple tour in a jungle finds themselves immersed in a real-life mission comprised of obstacles that they must complete in order to escape alive.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 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 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사이코패스 인 군인 남자는 성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를 목을 졸라 죽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 보던 엔젤은 충격에 휩싸인다. 급기야 그 군인을 칼로 찌르게 된다. 엔젤은 도망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군인들과 매춘굴 주인은 엔젤을 쫒는데.. 엔젤은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