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one Fisher

출생 : 1959-08-03, Cleveland, Ohio, U.S.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ntwone Quenton Fisher (born August 3, 1959 in Cleveland, Ohio) is an American director, screenwriter, author and film producer. His 2001 autobiographical book Finding Fish is a New York Times Best Seller. The 2002 motion picture Antwone Fisher was written by Fisher and directed by Denzel Washington.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Antwone Fisher,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Tales from the Script
Himself
Shane Black ("Lethal Weapon"), John Carpenter ("Halloween"), Frank Darabont ("The Shawshank Redemption"), William Goldman ("The Princess Bride"), Paul Schrader ("Taxi Driver"), and dozens of other Hollywood screenwriters share hilarious anecdotes and penetrating insights in "Tales from the Script," the most comprehensive documentary ever made about screenwriting. By analyzing their triumphs and recalling their failures, the participants explain how successful writers develop the skills necessary for toughing out careers in one of the world's most competitive industries. They also reveal the untold stories behind some of the greatest screenplays ever written, describing their adventures with luminaries including Harrison Ford, Stanley Kubrick, Joel Silver, Martin Scorsese, and Steven Spielberg. The film was produced in tandem with the upcoming HarperCollins book of the same name.
앤트원 피셔
Co-Producer
해군 정신의학과 장교 제롬 데이븐포트(덴젤 워싱턴 분)는 상관을 폭행하여 일계급 강등된 앤트원 피셔(데릭 루크 분) 하사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제롬은 피셔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자, 스스로 말을 꺼낼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 이에 제롬과의 상담을 의례적인 것이라고 여겼던 피셔는 서서히 그의 진심을 느끼고, 마침내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털어 놓는다. 아버지가 살해된 2개월 뒤, 어머니가 수감 중이던 교도소에서 태어난 피셔는 고아원을 거쳐 목사 집에 입양된 후 온갖 학대와 성 추행까지 겪으며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던 것이다. 제롬은 피셔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최선을 다한다. 또한 군의관과 사병이라는 관계를 떠나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인생의 선배로서 현명한 조언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에 피셔는 상처 받은 자아를 회복해 간다. 또한 아름답고 관대한 셰를(조이 브라이언트 분)과 생애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반면, 아내와의 사이에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상처를 안고 있는 제롬은 그 아픔을 속으로 삭히려고만 하다가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소원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피셔가 또 다시 동료들과 주먹다짐을 벌인다. 그의 폭력적인 성향이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뿌리를 모른 채 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의 표출임을 파악한 제롬은, 피셔에게 가족을 찾고 어머니를 만나 용서할 것을 권유한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던 피셔는 셰를과 함께 가족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친부모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지 못한 피셔는 마지못해 양어머니를 방문한다. 양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이름을 알아낸 피셔는 전화번호부를 뒤진 끝에 가족과의 통화에 성공하고, 2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상봉하는데...
앤트원 피셔
Writer
해군 정신의학과 장교 제롬 데이븐포트(덴젤 워싱턴 분)는 상관을 폭행하여 일계급 강등된 앤트원 피셔(데릭 루크 분) 하사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제롬은 피셔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자, 스스로 말을 꺼낼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 이에 제롬과의 상담을 의례적인 것이라고 여겼던 피셔는 서서히 그의 진심을 느끼고, 마침내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털어 놓는다. 아버지가 살해된 2개월 뒤, 어머니가 수감 중이던 교도소에서 태어난 피셔는 고아원을 거쳐 목사 집에 입양된 후 온갖 학대와 성 추행까지 겪으며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던 것이다. 제롬은 피셔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최선을 다한다. 또한 군의관과 사병이라는 관계를 떠나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인생의 선배로서 현명한 조언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에 피셔는 상처 받은 자아를 회복해 간다. 또한 아름답고 관대한 셰를(조이 브라이언트 분)과 생애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반면, 아내와의 사이에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상처를 안고 있는 제롬은 그 아픔을 속으로 삭히려고만 하다가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소원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피셔가 또 다시 동료들과 주먹다짐을 벌인다. 그의 폭력적인 성향이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뿌리를 모른 채 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의 표출임을 파악한 제롬은, 피셔에게 가족을 찾고 어머니를 만나 용서할 것을 권유한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던 피셔는 셰를과 함께 가족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친부모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지 못한 피셔는 마지못해 양어머니를 방문한다. 양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이름을 알아낸 피셔는 전화번호부를 뒤진 끝에 가족과의 통화에 성공하고, 2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상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