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of a viscount and a Roma prostitute (both deceased), Serge is intelligent, sweet, talented, and alienated by his family due to his heritage. Upon being sent to his new school, he rooms with Gilbert Cocteau, a gorgeous loner of a boy who sells his body for reasons unknown. Serge's attempts to reach out to Gilbert fail spectacularly, and yet there is something in both of them that attracts them to each other.
지구로부터 220만 광년이나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 있는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행성 아스트리아스. 아스트리아스 별의 왕자 이타카는 공주 리리아를 왕비로 맞이하게 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외우주에서 마더 머신 이라고 불리는 컴퓨터가 행성을 침략하기 시작한 것인데 사람들은 기계에 의해서 영혼을 빼앗기고 코스모라리아 제국은 점차 나라 전체가 컴퓨터에게 침식이 되어간다.
한편 임신을 한 리리아 왕비는 지무사와 아프트라는 쌍둥이 남매를 낳게 되고, 나라를 도망쳐 나온 두 남매는 여러 차례 운명의 장난과 마주하면서도 여검사인 이루와 함께 기계들에게 맞서 싸우게 되면서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스토리는 이어진다.
A club of young men who live by logic find themselves in love, and their lives fall apart as they try to cope with the emotions their romance strikes on them.
무대는 지금으로부터 머나먼 미래. 인류는 기술 발전의 폐해로 환경 파괴에 의해 멸망해 가는 지구를 재생시키기 위해 식민행성으로 이주했다. 컴퓨터 관리에 의해 정연히 살아가는 인류. 그 중에서 돌연변이로 탄생한 특수한 능력을 지닌 '뮤'라는 존재는 소외당한다. 가혹하게 탄압당하는 뮤들은 정부의 눈에서 벗어나 숨을 죽이면서도 자신들의 존재의의를 생각하며 지구로의 귀환을 꿈꾸고 있었다. 뮤의 리더인 솔저 블루는 아타락시아에 사는 소년 죠미를 자신의 후계자로 고르고 그 꿈을 계승시킨다. "고향인 지구로 돌아간다..." 그런 강렬한 소망을 품은 그들의 지구를 향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모체의 출산이라는 현상을 거부하고 인공적이며 계획적으로 인간을 탄생시키는 SD(Superior Dominance) 체제. 핏줄로 이어지지 않은 가정 내에서 양육된 아이들은 14살이 되면 성인식을 치르고, 그 이후에는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져 그 공백을 그랜드 마더로 통칭되는 체제에 대한 충성심으로 메우게 된다.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를 기르거나, 정부요원 내지 군인이 되거나, 전문적인 기술자가 되는 길로 갈리며, 각각의 부류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생활하여 전체적인 교류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