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ith Malina
출생 : 1926-06-04, Kiel, Schleswig-Holstein, Germany
사망 : 2015-04-10
약력
Judith Malina was a German-born American theater and film actress, writer and director. With her husband, Julian Beck, Malina co-founded The Living Theatre, a radical political theatre troupe that rose to prominence in New York City and Paris during the 1950s and 60s.
Herself
Self - Actress
Italy, 1970. An increasing legion of harmless warriors begins a peaceful struggle for sexual freedom through pornography, shaking and shocking religious authorities and conservative political institutions. They are ironic, happy, crazy. They are dreamers, defenders of definitive communion between body and soul. But they were censored and humiliated. They were mistreated and arrested for demanding loud a new cultural renaissance.
Director
I am not free. There is a structure in my mind that imprisons me. This structure is the world. I obey certain laws. I could be punished. I cannot act upon my sexual desires. I cannot find the resources I need to create my art. I cannot stop war. I cannot live without money.
The Living Theatre is an experimental company founded in New York in 1947 by Julian Beck (New York 1925-1985), painter and poet, and the actress and stage director Judith Malina (Kiel 1926), a student of Erwin Piscator. From the very beginning the group’s activities bore the stamp of social and political commitment, imbued with a strong libertarian matrix.
A video montage of films and videos from The Living Theatre Archives.
Herself
The story of legendary New York City disc jockey Bob Fass who pioneered free expression on the airwaves with his long running FM program 'Radio Unnameable'.
Writer
A visceral examination of the social contract between the governed and the government, the play explores Leopold von Sacher-Masoch's Six Houses of Bondage: Love, Money, Property, State, War and Death, with a seventh meditation on Revolutionary Change.
"Seven Meditations..." was created in 1973 by Julian Beck, Judith Malina & Friends.
In this filmic memoir, German director Rosa von Praunheim returns to New York, a city he knew and loved in the woolly 1970s, to see what he might find and also to check in on the colorful protagonists of his 1989 documentary, Überleben in New York. Both a personal journey and a historical survey, New York Memories captures a transformed city by charting the shifting course of gay life, from Warhol Factory figures to the AIDS ravaged, within it.
Umberto's Grandma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로마인 거냐고!! 에잇 온 김에 ‘사랑의 분수’에 소원이나 한번 빌어볼까? “신이시여, 저에게도 운명적 사랑 하나 점지해주소서~” 헉,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 재벌남, 거리의 마술사, 화가, 훈남 기자, 왕자병 모델까지!! 오 마이 갓!! 어디 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거야?! 분수에서 동전 몇 개 주웠을 뿐인데!!!! 과연 로마에서 불가능한 소원은 있다? 없다!
Herself
In this entrancing documentary on performance artist, photographer and underground filmmaker Jack Smith, photographs and rare clips of Smith's performances and films punctuate interviews with artists, critics, friends and foes to create an engaging portrait of the artist. Widely known for his banned queer erotica film Flaming Creatures, Smith was an innovator and firebrand who influenced artists such as Andy Warhol and John Waters.
Herself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의 핵심적 인물이 된 마야데렌의 전설적인 일대기를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그려낸 마르티나 쿠드리첵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안무, 무용, 제의, 부두교 등 마야 데렌의 삶의 주요 테마들에 촛점을 맞추고 그녀의 페르소나를 찾아가는 이 작품은, 20세기 중요한 여성 선구자, 마야데렌의 궤적을 따라 그녀의 삶의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며 ‘마야데렌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Grammy
Two young lovers meet on a series of snowy days in high school.
Clara Klammer
대니(주드 로)는 다섯 살 때 도와준 적이 있는 소녀와 결혼할 운명이라고 믿고 산다. 그 때로부터 25년이 흘러, 대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사랑스러운 처녀 안나 스완(그레첸 몰)을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에릭(존 테니)과 약혼한 상태로, 대니의 사랑을 거절한다. 사랑을 얻기 위한 대니의 피나는 노력이 시작되는데... 대니, 에릭, 스완을 둘러싼 인물들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Vincenza Amico
The wacky goings-on at a NYC deli—a comedy starring Mike Starr, Ice-T and Michael Imperioli.
Swearing fidelity to his fiancée, two-faced Scott attempts to bed every woman who crosses his path.
Carmela Santangelo
A chronicle of an eccentric Italian-American family in New York City in the 1950's and 60's. Young Teresa dreams of joing the convent, over the objections of her family.
Grandma
아담스 일가는 가장 고메스(라울 줄리아 분), 부인 모티시아(안젤리카 휴스턴 분), 딸 웬즈데이(크리스티나 리치 분), 아들 퍽슬리(지미 워크맨 분) 등 4명이다. 어느날 아담스 일가의 고메스의 형인 페스터(크리스토퍼 로이드 분)가 행방불명된 지 25년만에 나타난다. 사실 그는 페스터가 아니고 이 집의 재산을 탐낸 늙은 여인 아비게일(엘리자베스 윌슨 분)의 아들이 고메즈로 변장한 것이다. 차츰 고메즈는 페스터의 어색한 행동을 보고 의심하기 시작하여 여러가지 시험을 해보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페스터와 정이 들어 그를 따르게 되어 고메즈도 페스터를 믿게 된다. 결국 아비게일 모자는 음모를 순조롭게 진행시켜 고메즈 일가를 떠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음모를 밝히려는 아담스 일가와 어머니의 독재에 염증이 난 페스터는 폭풍을 부르는 책을 펼쳐 악인들을 쓸어내는데...
Rose
어릴 때 뇌염을 앓은 레너드(Leonard Lowe: 로버트 드니로 분)는 11살 때부터 손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글도 쓰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살게 된다. 정신은 잠들고 근육은 강직된 후기뇌염 기면성 환자가 된 것. 레너드가 수십년간 수용돼 있는 배인브리지 병원에 세이어 박사(Dr. Malcolm Sayer: 로빈 윌리암스 분)가 부임해 온다. 세이어 박사는 이들이 공을 받아내는 것을 보고 내면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그들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것을 찾는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인간적인 접촉을 갖는 것 등. 마침 그때 파킨슨병 환자에게 엘도파라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듣고 세이어는 이들의 증세가 그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약물치료를 할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작용을 염려한 병원측에서는 레너드에게만 투약해보라고 허락해 준다. 엘도파를 투약받은 레너드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깨어나 말도 하고 글도 읽고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 삶의 환희를 맛본 레너드는 세이어 박사에게 일상적인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역설하는데. {세이어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뇌염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을 치료를 위한 약물 투여를 계속하고 있다. 레너드와 다른 환자들은 일시적으로 깨어났지만, 1969년 그 해 여름만큼 놀라운 기적만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세이어 박사는 브롱크스에 있는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Masha's Mother
전쟁 중인 1949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부인과 아이들이 나치에 의해 죽은 주인공 헤르만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하녀 야드위가와 결혼을 하게 된다. 야드위가는 헤르만을 위해서 헌신적이고, 헤르만은 그런 그녀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그러나 헤르만은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정부 마샤와도 사랑을 즐기고,마샤 역시 결혼을 한 여자지만 헤르만과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된다. 어느날 헤르만이 야드위가에게 놀러가자고 하자 열심히 바닥에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고 있는 야드위가는 기뻐한다. 해변의 유원지에서 헤르만의 어깨에 기대 솜사탕을 먹고 풍선 터트리기를 하면서 아주 즐거워하는 야드위가는 헤르만에게 행복하다며 유태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동안 죽은 줄만 알았던 헤르만의 부인 탐아라가 뉴욕에 나타난다. 헤르만은 전부인과 만난 기쁨과 현제의 마샤, 야드위가의 두 여자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한다. 함께 여행을 떠난 마샤가 헤르만에게 결혼을 하지 않으면 떠나겠다고 말해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고 헤르만은 세 부인을 갖게 된다. 한 여인에게 안주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헤르만은 영화에선 다소 코믹하게 묘사하며 결국 그가 세 여자에게서 모두에게서 떠나면서 영화는 끝을 맺는다.
나레이터인 감독 자신의 목소리는 전통의 단절을 고민하는 유대 설화를 들려주며 영화를 시작한다. “기도방법을 잊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대를 이을 자식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윽고 한판 굿처럼 유대 공동체의 미국 정착 수난사가 펼쳐진다. 유대 디아스포라에 관한 아커만의 작품 중 가장 직설적이면서도 가장 연극적인 이 영화의 대부분은 뉴욕에서 촬영되었으며, 그녀의 작품 중에서는 드물게 대사도 영어다.
Mrs. Monte
디스코 클럽에서 춤을 추는 티안에게 첫눈에 반한 토니(리차드 페니비안코 분)는 함께 춤출 것을 제의하고, 토니의 준수함에 끌린 티안(세리 창 분)은 이에 순수하게 응한다. 그러나 자리를 잡으려던 토니와 티안을 협박공갈과 금품갈취 등의 악행으로 유명한 다우미안 깽과 티안의 사촌오빠인 추신이 둘러싸는데...
Mrs. Meacham
캔사스에서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만 갖고 뉴욕에 온 브랜틀리는 세상의 벽이 두텁다는 걸 실감한다. 아무도 일자리를 주지않자 먼 친척뻘인 펨로즈사의 회장 프레스콧을 찾아가고 일개 우편물 담당 직원으로 채용된다. 그러나 회사내의 모든 우편물을 취급하는 관계로 회사 정보에 밝게 된 브랜틀리는 회사 경영이 엉망진창인 걸 알고는 빈 방에 칼튼 휘트필드란 가명으로 사무실을 마련한 뒤 간부 행세를 하며 경영에 뛰어든다. 한편 하버드 출신의 미모의 여성 간부 크리스티에 한 눈에 반한 브랜틀리는 급기야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 보니 프레스콧 사장과도 관계가 있었다. 프렛스콧의 부인 베라는 브랜틀리를 좋아하고 네 사람의 관계는 묘하게 얽혀들어 가는데...
Mrs. Waldbaum
1940년대 뉴욕 브룩클린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10대 소년 조와 그의 가족들에 얽힌 이야기가 이어진다. 조의 어머니는 로맨스를, 아버지는 돈을 꿈꾼다. 한편 나이트 클럽의 시가렛 걸인 샐리는 라디오 스타가 되기를 꿈꾼다. 팍팍한 현실에서 이들에게 유일한 위안은 바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이다.
A cinematic love letter to a pre-gentrification New York City
Self
A compilation of avant-garde artwork and talent of the mid to late 20th century hosted by Ryuichi Sakamoto.
Herself
Signals Through the Flames is at once a history and a celebration of the Living Theatre. Founded in the late 1940s by husband-and-wife performers Julian Beck and Judith Malina, the Living Theatre was for many years the predominent American outlet for the avant-garde movement. There were occasional self-imposed exiles to Europe in the 1950s and 1960s, but the group returned full-force during the Aquarius Age to entertain a new generation of theatregoers.
“New York plays itself, as Taylor Mead and Winifred Bryan regale in pas de deux among the trashcans and the towers. The Studiedly Goofy and the Monumentally Grand are joined in masterly pas de don’t [...] The awed couple do battle with the status quo and teach the world to dance on the head of a bin. Rice detects real dignity in Bryan and amazing grace in Mead as they essay solitary promenades through the parks, subways and streets of a wintery New York landscape. Photographed and directed by Ron Rice, edited and scored by Taylor Mead.” –Edward Leffingwell
Self
During the summer of 1966 Jonas Mekas spent two months in Cassis, as a guest of Jerome Hill. Mekas visited him briefly again in 1967, with P. Adams Sitney. The footage of this film comes from those two visits. Later, after Jerome died, Mekas visited his Cassis home in 1974. Footage of that visit constitutes the epilogue of the film. Other people appear in the film, all friends of Jerome.
(uncredited)
Shot in 1967 but not released until 1975, actor Pierre Clémenti’s acid-infused experimental whirlwind of colour and music featuring a who’s who of the French 60s underground.
Mother
1972년 8월 22일, 아침부터 폭염이 내리쬐는 뉴욕, 써니는 샐, 스티브와 함께 은행을 털기로 하고 은행 문 닫을 시간에 맞춰 총을 들고 들어간다. 그러나 스티브는 두려운 마음에 일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써니와 샐은 은행 직원들을 총으로 위협하여 돈을 챙긴다. 마침 그 은행에선 돈을 모두 본사에 보내고 난 후라 남은 돈이 없자 실망한 써니는 모든 출납 창구를 뒤지게 되고 시간은 점점 흐르게 된다. 출납계에 있는 돈을 챙긴 써니는 출납 장부를 태우고 그 연기를 본 보험 회사원이 은행으로 오지만 지점장이 둘러대어 돌려보내긴 하지만, 마침내 경찰들이 몰려오고 은행안에 갇히게 된 써니와 샐은 은행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비행기를 요구해서 다른 나라로 떠날 결심을 하는데.
Self
“1950년부터 영상 일기를 찍었어요. 언제나 볼렉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내가 만나게 되는 상황이나 친구, 뉴욕의 모습, 계절의 변화 등 즉각적인 현실에 반응하고자 했죠. 어떤 날에는 열 프레임, 어떤 날에는 10초, 또 어떤 날에는 10분 정도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찍지 않은 날도 있었어요. 일기를 쓸 때는 ‘회상’이라는 절차가 수반되는데, 보통 책상에 앉아서 그날 하루를 되돌아보며 일기를 써 내려가기 때문이죠. 한편 영상(카메라) 일기의 경우, 어떤 순간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특정 대상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던 담지 못하는 것과 관계없이, 순간의 반응 자체를 카메라가 기록합니다. 어떤 상황에 다시 돌아가 촬영을 재개한다면, 그것은 재연된 영상이 되어버리죠. 이는 사건이나 감정이 수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어나는 일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려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여기에서의 도구는 볼렉스 카메라를 말한다)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내가 반응을 보이는 현실뿐만 아니라 내가 반응함과 동시에 내 감정의 상태(와 모든 기억)까지 포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카메라를 들고 촬영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장소에서 영상의 구조화(편집) 작업까지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월든에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영상은 카메라에 담겨있는 영상과 동일합니다. 1964년부터 1968년까지 촬영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사운드트랙의 경우, 목소리, 지하철 소리, 길거리 소음 등 촬영 당시 수집한 사운드에 쇼팽의 음악-난 로맨틱한 사람입니다-과 때때로 의미 있고 또 때때로 의미 없는 사운드를 섞어 제작하였습니다.”
(segment "Agonia")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된 옴니버스 영화. EP1. 무관심 [L'indifferenza] : 선량한 사마리아인 우화에 대한 내용 (카를로 리자니) EP2. 임종 [Agonia] : 임종 직전의 사람이 미노르 무화과나무 우화로 선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EP3. 종이꽃다발 [La sequenza del fiore di cart] : 현대 세계의 공포에 대한 죄의식을 다룬 내용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EP4. 사랑 [L'Amore] : 혁명, 민주주의에 관한 견해의 차이로 헤어지는 남녀에 대한 내용 (장 뤽 고다르) EP5. 논의하자, 논의하자 [Discutiamo, discutiamo] : 대학생들과 벨로치오 감독 간에 사회주의, 개혁 등에 대한 토론을 다룬 내용 (마르코 벨로치오)
Woman (uncredited)
A high school girl encounters a variety of kookie characters and humorous sexual situations while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life.
Self
The husband-and-wife acting team of Julian Beck and Judith Malina heads the cast of the "theatre on film" presentation “Emergency”. Screened at the First International Festival of Women’s Films, 1972.
A stripped-down account of a young man's existential reckoning. "As dust hides a mirror, lust hides the self," reads one of the film's Vedanta-sourced intertitles. And indeed, while the Pierre Clementi protagonist's inner life remains obscure, the Saint-Germain-des-Pres neighborhood that offers his temptations appears in harrowing detail.
Herself
Series of three short 'Pop Films' directed between 1966 - 67 for French television by Philippe Garrel. Includes footage of The Living Theater in rehearsal, interviews with Julian Beck and Judith Malina, Donovan in concert and The Who in the studio recording 'Pictures of Lily'. Re-broadcast on INA in 1984.
Self
Leonardi's film about the Living Theatre is less concerned with a straight documentary presentation of the exile theatre group from New York, but rather is concerned with the specific atmospheric factor which is indicated by their name, and which constitutes the highly suggestive effect of their playing. Cutting, for Leonardi, is the most decisive aesthetic device. The result is a wonderfully composed furioso of pictures. The hand-held camera catches rehearsals, conversations without sound, bits of theatre and daily life actions (which, for Living Theatre people, is very often intermixed).
The Fascinating Woman
Filmmaker and artist Jack Smith described his own film as a “comedy set in a haunted movie studio.” Flaming Creatures begins humorously enough with several men and women, mostly of indeterminate gender, vamping it up in front of the camera and participating in a mock advertisement for an indelible, heart-shaped brand of lipstick. However, things take a dark, nightmarish turn when a transvestite chases, catches and begins molesting a woman. Soon, all of the titular “creatures” participate in a (mostly clothed) orgy that causes a massive earthquake. After the creatures are killed in the resulting chaos, a vampire dressed like an old Hollywood starlet rises from her coffin to resurrect the dead. All ends happily enough when the now undead creatures dance with each other, even though another orgy and earthquake loom over the end title 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