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saburo
Movie directed by Kunio Matoi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Japanese comedy film.
전쟁에서 겪은 사고 때문에 청각을 잃은 아키코는 특수학교에서 만난 청각장애인 미치오와 결혼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두 사람은 작은 행복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영화는 이들이 삶에서 만나는 기쁨과 슬픔, 고난의 순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A skilled country doctor's talents are such that he can even perform operations as difficult and novel as removing a patient's kidney for the first time in Japan. Unfortunately for him, however, his wife's addiction to gambling is of such a magnitude that he is down to selling his underwear to make money. The image sticks and he becomes known as the 'underwear doctor.' On the other hand, his successful surgery's patient is so grateful he himself wants to become a physician.
Matahachi
Chuji Kunisada returns to his home village to find that Jubei Matsui, the corrupt magistrate, has been responsible for virtually destroying Kunisada's family. A final tragedy leads Kunisada to join with a band of rogues living in the forest in robbing from the rich and giving to the poor, always with an eye toward avenging himself on Magistrate Matsui.
Godzilla Hachi
A drummer falls for a pawnbroker's daughter.
An Ishiro Honda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