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Tominaga

출생 : 1943-01-05, Tokyo, Japan

참여 작품

Love New and Old
A woman brings her injured daughter to the hospital, only to realize that the doctor is the estranged father of her child.
Epitaph to My Love
Sagiri Noda
Ishihara Kiyoshi plans to marry the woman he loves, Chiee, a coffee shop girl. After an accident, Chiee loses her memory. A romance movie whose original work by Ayako Sono was made into a melodrama by a combination of Shinoda Masahiro and Terayama Shuji.
마른 호수
A reckless student contemplates terrorism in a prescient film that confirmed Shinoda as a fearless member of Shochiku’s iconoclastic New Wave. At the height of student protests, Shimojo (Shinichiro Mikami) takes his aggressions to another level, beset by seemingly insoluble feelings of alienation.
태양의 묘지
오시마 나기사의 세 번째 장편영화. 오사카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하층민과 그곳을 거점 삼아 싸움을 일삼는 삼류 깡패들의 생활상이 등장한다. 이제 막 깡패 집단에 들어간 순수한 주인공은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동안 도덕적 방황을 겪는다. 사회를 겨냥한 직접적 발언은 없으나 당시 일본 사회의 음울함을 반영한 것으로 인정받는 작품.
청춘 잔혹 이야기
Toshiko Nishioka
학생운동에 절망한 청년 기요시는 어느 날 중년남성에게 겁탈당할 위기에 처한 여학생 마코토를 구해주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가출한 마코토는 기요시의 아파트에서 동거하며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돈이 궁한 기요시는 그녀를 거리의 여자로 이용, 중년남자들을 유혹한 뒤 그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다.
사랑의 편도차표
시노다 마사히로의 데뷔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로큰롤 뮤직광들의 세계를 허무주의적인 시각에서 다룬 작품. 목표 없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을 감각적이고 예리한 시선으로 고발하는 한편, 방향성을 잃은 현대일본의 방황과 소외, 염세주의 등 시노다 마사히로가 이후 계속해서 천착하게 되는 모더니즘적인 테마가 잘 드러나 있다. (2006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일본영화 계승과 혁신 : 쇼치쿠 110주년 영화제)
Girls Behind the Bars
Story of girls in a Japanese reform school.
사랑과 희망의 거리
Kyôko
비둘기를 파는 소년을 충격적으로 묘사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첫 데뷔작.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해, 같은 비둘기를 몇번이나 팔고 있는 가난한 소년과 부르조아 소녀의 교우를 통해 현대사회의 밑바탕에 숨겨져 있는 계급적인 단절에 절망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특히, 소년이 비둘기를 사살한다는 강렬한 라스트 씬과 영화작가의 탄식이 스크린 곳곳에서 신음처럼 들려오는 멋진 작품.
Kaze no naka no hitomi
Donto ikōze
Comedy about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youth.
내일의 태양
오시마 나기사가 마츠타케 입사 후 감독으로서 처음 시작한 마츠타케 신인 스타 소개용 쇼트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