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 cold winter day, Goro Fujikawa (Tetsuya Watari) and Masahiko murder the mob boss of Meishin-Kai. The deed costs them time in prison, but Goro had no shred of regret. When Goro is released 2 years later, Masahiko is dying in prison hospital and entrusts his last wish; "find my sister and take care of her." Goro leaves as a free man with a mission, but soon finds that he might have been better off in jail.
When a US army sergeant is found drowned in Tokyo Bay, an investigation is launched to determine how and why he lost his life. The investigation uncovers a black market scheme involving counterfeit money, murder, and conspiracy.
사다코는 소심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부주의하다며 매번 꾸중을 듣는다. 그녀는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집에 침입한 히라오카라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다. 이에 사다코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아들 때문에 감히 죽지 못한다. 이틀 후 히라오카는 다시 돌아와 사다코를 범하며 그 후로 사다코에게 강박적인 애정을 추구한다. 사다코는 히라오카를 떼어내기 위해 돈을 줘보기도 하지만 히라오카는 거절한다. 후지하라의 원작을 하세베 게이지와 이마무라 감독이 함께 각색해서 만든 작품. 이마무라 감독의 작품들, 예컨데 등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사회적인 약자로 남성에게 강간을 당하거나 모진 수난을 겪기 일수다. 하지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고 강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으로 그려져 이마무라 감독의 일관된 작품관과 여성관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쾌활한 성격의 고등학생 지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지로는 야쿠자들이 동네 상인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친구인 요시오와 함께 싸워 야쿠자를 쫓아낸다. 하지만 요시오가 야쿠자의 꼬임에 빠져들고, 동네 상인들은 지로에게 야쿠자와 계속 싸워줄 것을 부탁하자 지로는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Worker C
동경 북쪽에 있는 가와구치를 배경으로 가족의 안위보다는 의리를 중시하는 가부장적인 아버지 다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술집에 나가는 어머니, 가정형편 때문에 매번 좌절해도 항상 꿋꿋하게 일어서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인 장녀 준 그리고 철없이 말썽만 부리는 아들 다카유키.
A group of Japanese soldiers land in Chinese territory. They advance on a village ; one soldier, Norimoto, is killed in the attack, but the village is captured. Norimoto’s body is recovered and buried. Over the next two days, the soldiers advance inland. Two more soldiers, Naito and Takahashi, are injured. They remain behind to recover, but vow to catch up. Their comrades march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