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in an unspecified time, Patrick Mendes presents an initiation ritual in a community at the ends of the earth.
Senhora Lopes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천국에서 왔단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 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찾아오라 이야기하고 매일 빠짐없이 기도를 할 것을 당부하는데…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 믿음에 관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Turista
은퇴를 앞둔 루이즈. 새로운 기술 앞에 주눅이 들고 정든 고양이도 그의 곁을 떠나지만 그는 오늘도 다시 노래를 부른다. 이 영화는 슬프면서도 재미있고, 로맨틱한 뮤지컬 드라마로, 극장을 나오면서 루이가 부르는 ‘테크노보스를 주문처럼 따라 부르게 될 것이다.
Sofia
Sofia lives a strangely isolated life in the old apartment where she grew up in Lisbon. Mariama arrives from Guinea-Bissau, having been hired by Sofia’s mother to help take care of the house and her son. The appearance of Bobô, Mariama’s younger sister, awakens in Sofia the desire to take a stand. The forced cohabitation between Sofia and Mariama forces them to confront their own private ghosts.
Actor
A director gathers all the pieces he needs to make his film: a set, an actor, a writer, a director of photography, a studio, a script, a director.
Paola
매년 프랑스 남부 해변가 맥스(프랑수아 클루제)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개성만점 8명의 친구들. 하지만 휴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파리에서 바이크 드라이브를 즐기던 루도(장뒤자르댕)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불안함과 공허함, 그리고 각자 비밀들을 감춘 채 그 해 예정되어 있던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Spark Member
An aimless adolescent joins several itinerant misfits who live on the fringe of society and welcome at-risk youths into their 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