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am Myrtell

참여 작품

노크
Assistant Production Design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몰리는 새 아파트 위층에서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불안해한다. 노크 소리가 점점 절박해지며 마치 도와 달라는 외침처럼 들릴 즈음, 그녀는 이웃들과 마주한다. 그러나 이웃들 귀에는 이 노크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하다. 아슬아슬한 진실 찾기에 나선 그녀는 곧 누구도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 대한 믿음조차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어쩌면 몰리의 이런 자각은 더 오싹할지도 모른다.
룸 213
Art Direction
Elvira goes to summer camp and is scared to death of not making any friends. Mysterious things also start to happen, things that can't be explained… unless you believe in ghosts.
센소리아
Production Design
Caroline, a woman in her late thirties, has lost everything and is searching for a new beginning. She moves into an old apartment and starts to realize that she is not as alone as she thought she was. Just as she is searching for something new, something old is searching for her.
플레저
Art Direction
자신이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하드 포르노 비디오의 더블 애널섹스 씬을 수행하기로 동의하는 마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단편 영화는 포르노 산업의 어두운 단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