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 Orencio
출생 : 1986-09-21,
약력
Hazel Tapales Orencio (born September 21, 1986) is a Filipino character actress best known for her award-winning performances in Philippine New Wave films by director Lav Diaz such as Mula sa Kung Ano ang Noon (From What is Before, 2014), Elehiya sa dumalaw mula sa himagsikan (Elegy to the Visitor from the Revolution, 2011), and Ang Panahon ng Halimaw (Season of the Devil, 2018).
Ethically conflicted police lieutenant Hermes Papauran continues his struggle to find resolution to a 15-year-old case around a volcanic ash laden landscape and an impenetrable lake. A prequel to When the Waves Are Gone.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유능한 경관인 에르메스는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되자 직업에서의 모순을 느끼게 된다. 하루에도 여러번 길거리에서 처단된 소위 “마약 범죄자”의 시신을 목도하며 스트레스성 피부염에 시달린다. 게다가 자주 집을 비운 사이 바람을 피게 된 아내와 자신의 동료 경찰을 폭행하기에 이른다. 또다른 남자 프리모는 복역중 뒷배를 봐주는 윗선에 의해 조기출소한다. 조울증과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과거를 청산하고자 하지만, 가장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에도 통제불능에 빠진다.
Assistant Director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유능한 경관인 에르메스는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되자 직업에서의 모순을 느끼게 된다. 하루에도 여러번 길거리에서 처단된 소위 “마약 범죄자”의 시신을 목도하며 스트레스성 피부염에 시달린다. 게다가 자주 집을 비운 사이 바람을 피게 된 아내와 자신의 동료 경찰을 폭행하기에 이른다. 또다른 남자 프리모는 복역중 뒷배를 봐주는 윗선에 의해 조기출소한다. 조울증과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과거를 청산하고자 하지만, 가장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에도 통제불능에 빠진다.
With the imminent death of his autocratic grandfather, coinciding with the burgeoning oppressive regime of Ferdinand Marcos, Servando Monzon III agonizes on becoming the new feudal lord and capitulating with Marcos’ designs to control the Philippines. He is aware of his clan’s long history of violence; he knows the very violent history of his country; and he foresees a very violent future with the Marcos dictatorship.
Assistant Director
1957년, 필리핀의 보드빌계 스타이자 사회주의 간부 출신인 헤르난도 알라마다는 유람선 메이플라워호에서 열리는 순회공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Production Manager
1957년, 필리핀의 보드빌계 스타이자 사회주의 간부 출신인 헤르난도 알라마다는 유람선 메이플라워호에서 열리는 순회공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Matilde
1957년, 필리핀의 보드빌계 스타이자 사회주의 간부 출신인 헤르난도 알라마다는 유람선 메이플라워호에서 열리는 순회공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Production Manager
광부 세 명이 불법 채광장에서 수개월간의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뒤 고향 섬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떠난다. 힘들게 번 돈을 챙겨 바다와 산, 숲속을 가로지르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들의 종착지는 어쩌면 저주받은 장소인 건 아닐까?
Assistant Director
광부 세 명이 불법 채광장에서 수개월간의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뒤 고향 섬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떠난다. 힘들게 번 돈을 챙겨 바다와 산, 숲속을 가로지르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들의 종착지는 어쩌면 저주받은 장소인 건 아닐까?
Mariposa
광부 세 명이 불법 채광장에서 수개월간의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뒤 고향 섬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떠난다. 힘들게 번 돈을 챙겨 바다와 산, 숲속을 가로지르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들의 종착지는 어쩌면 저주받은 장소인 건 아닐까?
To this day, Ishmael Bernal's movie Himala is still in our town, in our world. This will be reflected in the broader perspective of the majority, of the surrounding events. Beliefs still lie in the truth. Consciousness is still dominant at the level of illusion. The naive, savage, cruel, and selfish politics still prevail.
Casting Director
Assistant Director
2034년 마닐라. 3년 전 셀레베스 섬에서 일어난 화산폭발로 인해 동남아시 아는 ‘영원한’ 어둠에 갇혔다. 미친 독재자의 군부가 통치하는 동남아시아에 는 수만 대의 감시용 드론이 날아다니며 이미 전염병으로 수백 만 명이 목숨 을 잃었다. 암흑의 디스토피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Production Manager
2034년 마닐라. 3년 전 셀레베스 섬에서 일어난 화산폭발로 인해 동남아시 아는 ‘영원한’ 어둠에 갇혔다. 미친 독재자의 군부가 통치하는 동남아시아에 는 수만 대의 감시용 드론이 날아다니며 이미 전염병으로 수백 만 명이 목숨 을 잃었다. 암흑의 디스토피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Martha Officio
2034년 마닐라. 3년 전 셀레베스 섬에서 일어난 화산폭발로 인해 동남아시 아는 ‘영원한’ 어둠에 갇혔다. 미친 독재자의 군부가 통치하는 동남아시아에 는 수만 대의 감시용 드론이 날아다니며 이미 전염병으로 수백 만 명이 목숨 을 잃었다. 암흑의 디스토피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Teniente
In the late 70s, a gang of militias under the control of the military, terrorizes a remote village in the Philippines. The poet/teacher/activist, Hugo Haniway, decides to find out the truth about the disappearance of his wife. A love story set in the darkest period of Philippine history, the Marcos Dictatorship. Based on real events and real characters.
In the year 2050, the Philippines braces for the coming of the fiercest storm ever to hit the country. And as the wind and waters start to rage, poets wander the streets.
Oryang, Gregoria De Jesus
Andrés Bonifacio is celebrated as the father of the Philippines Revolution against Spanish colonial rule. This eight-hour epic examines this myth, undertaking an expedition into history through various interwoven narrative threads, held together by an exploration of the individual’s role in history.
Production Coordinator
The Philippines is visited by an average of 20~28 strong typhoons and storms every year. It is the most storm-battered country in the world. Last year, Typhoon Yolanda (Haiyan), considered the strongest storm in history, struck the Philipines, leaving in its path apocalyptic devastation.
Assistant Director
1972년 필리핀, 한 외딴 지역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숲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난도질되어 죽어가며 소와 교차로에서 피를 흘린 채 죽어가는 사람들이 발견된다. 페르디난드 E. 마르쿠스는 필리핀 전역에 법령을 선포한다. 2014년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2015년 한국영상자료원 - 2015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Part 2)
Pacita
1972년 필리핀, 한 외딴 지역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숲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난도질되어 죽어가며 소와 교차로에서 피를 흘린 채 죽어가는 사람들이 발견된다. 페르디난드 E. 마르쿠스는 필리핀 전역에 법령을 선포한다. 2014년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2015년 한국영상자료원 - 2015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Part 2)
Oryang
Andrés Bonifacio, the freedom fighter known as the father of the Philippine revolution, was executed by rival revolutionaries in 1897. His wife, Gregoria de Jesus, searched for his body in the mountains for 30 days. It was never found.
Assistant Director
한 남자가 살인죄로 수감된다. 하지만 정작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유유자적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 살인자는 조국의 끊임없는 무관심에 절망한 지식인이다. 반면 누명을 쓰고 수감된 남자는 서서히 감옥에서의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Ading
한 남자가 살인죄로 수감된다. 하지만 정작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유유자적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 살인자는 조국의 끊임없는 무관심에 절망한 지식인이다. 반면 누명을 쓰고 수감된 남자는 서서히 감옥에서의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Six single women and a priest's lives intersect when a bingo marathon is launched in their church for the barangay fiesta, turning expectations and relationships upside down and inside out.
Voice
A short film made for "Venezia 70 - Future Reloaded."
Translator
Erwin Romulo, the late Alexis Tioseco’s best friend, recalls the events after the critic and his girlfriend’s untimely death in their home in Quezon City. Diaz makes use of one long take to allow Romulo an uninterrupted narration of the events. The pain of recalling is palpable.
Production Supervisor
Erwin Romulo, the late Alexis Tioseco’s best friend, recalls the events after the critic and his girlfriend’s untimely death in their home in Quezon City. Diaz makes use of one long take to allow Romulo an uninterrupted narration of the events. The pain of recalling is palpable.
Voice
Erwin Romulo, the late Alexis Tioseco’s best friend, recalls the events after the critic and his girlfriend’s untimely death in their home in Quezon City. Diaz makes use of one long take to allow Romulo an uninterrupted narration of the events. The pain of recalling is palpable.
Florentina Hubaldo
In a rural area, a father forces his daughter into prostitution. Somewhere else, two men embark on a quest for a buried treasure.
Crazy Woman/Virgin
An artist struggles to finish his work while a storyline about a cult plays in his head.
Deliberately structured and less beholden to its narrative, the film is told in three parts, with each part pertaining to each of the three visits of the time-travelling visitor from when the country was fighting for independence from Spain.
Paragon Secretary
Continuing the tradition of national artist Ishmael Bernal's benchmark film Working Girls after 25 years, Working Girls of 2010 depicts the role of women in the new millennium. Seven women of different backgrounds, stories and personalities entwined in a colorful story of family, love and life.
The film begins in Frankfurt, where Lailani, now 65, awaits a plane to Manila. She is returning home to the Philippines for the first time in 30 years. En route home, she delays her return by stopping over in Singapore. Her interactions with her fellow Filipinos help her reflect on the nature of her loss, the cycle of sacrifice and longing that marks them all. Gripped by the fear of returning home to a life she has left behind but is still intricately connected to, she finds moments of enchantment among other lost souls. They have created their ways of living with disenchantment through a Dreamtime that shelters them from the storms of tr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