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and Lilly run their father's cattle farm together. While Franz is perfectly happy with his life as a cowboy, Lilly dreams of a bigger life. That's when she meets Chris, a musician, with whom she starts a romantic affair.
Franz and Lilly run their father's cattle farm together. While Franz is perfectly happy with his life as a cowboy, Lilly dreams of a bigger life. That's when she meets Chris, a musician, with whom she starts a romantic affair.
Paul Bacher is in crisis. If he could feel in the past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writers of his generation, he has long lacked ideas and impetus for a new great work. His reading tours are becoming more and more a sad affair with too much alcohol and too little public. Then Paul overflows in a drunken hitchhiker, flees first scared and later removes the body, without talking to anyone about the experience. But something is flowing in its interior. Paul starts to write again. The criticism is done, but the story about the death of a hitchhiker also arouses suspicion.
자유분방하고 욕심 없는 동생 마티와 아들 딸린 연상의 페미니스트 프랑스 애인 카미, 반듯하고 보수적이며 부를 추구하는 형 다비드와 현모양처 독일 부인 레나, 너무나 다른 두 커플이 프랑스 남부의 가족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며, 이성과 본능, 사랑과 욕망, 위선과 진실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데... 동생 마티는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무위도식하며 프랑스인 애인 카미 그리고 그녀의 아들 에티엔느와 함께 프랑스 남부의 가족 별장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형 다비드와 그의 부인 레나는 임신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동생 마티가 살고 있는 가족 별장에 휴가를 온다. 카미는 페미니스트이며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보수적인 다비드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카미는 다비드의 보수성을 깨뜨리고 위선을 벗겨내기 위해 다비드를 유혹하고 마침내 두 사람은 친해진다. 동시에 다비드는 카미를 자신과 동생 마티를 파괴하려는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라고 경계한다. 자신과 관계를 갖지 않는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레나는 마티를 유혹한다. 이 과정에서 다비드의 진실이 밝혀지고 자아에 눈 뜬 레나는 다비드를 남겨두고 홀로 독일로 돌아간다. 두 커플의 뒤바뀐 사랑은 휴가지에서 생긴 단순한 일탈인가? 이들 커플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갈 것인가? 동생 마티와 형 다비드는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자유분방하고 욕심 없는 동생 마티와 아들 딸린 연상의 페미니스트 프랑스 애인 카미, 반듯하고 보수적이며 부를 추구하는 형 다비드와 현모양처 독일 부인 레나, 너무나 다른 두 커플이 프랑스 남부의 가족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며, 이성과 본능, 사랑과 욕망, 위선과 진실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데... 동생 마티는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무위도식하며 프랑스인 애인 카미 그리고 그녀의 아들 에티엔느와 함께 프랑스 남부의 가족 별장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형 다비드와 그의 부인 레나는 임신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동생 마티가 살고 있는 가족 별장에 휴가를 온다. 카미는 페미니스트이며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보수적인 다비드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카미는 다비드의 보수성을 깨뜨리고 위선을 벗겨내기 위해 다비드를 유혹하고 마침내 두 사람은 친해진다. 동시에 다비드는 카미를 자신과 동생 마티를 파괴하려는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라고 경계한다. 자신과 관계를 갖지 않는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레나는 마티를 유혹한다. 이 과정에서 다비드의 진실이 밝혀지고 자아에 눈 뜬 레나는 다비드를 남겨두고 홀로 독일로 돌아간다. 두 커플의 뒤바뀐 사랑은 휴가지에서 생긴 단순한 일탈인가? 이들 커플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갈 것인가? 동생 마티와 형 다비드는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 6살 꼬마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을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옆 마을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망울의 겁먹은 개에게 다가간다.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한 세바스찬은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어느새 세상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Based on the true story of Max Schmeling. A national hero in the 1930's when he became World heavyweight champion. He lost favour with the Nazi regime when he lost to a black man, Joe Louis, and is sent to the front in the hope he will be killed in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