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in the car #1
Italy, early 80's. A political terrorist is being transferred northward from Sicily for a conjugal visit; during the journey, a police captain tries to make him cooperate.
poliziotto giovane
18명의 여성을 살해한 잔인한 연쇄 살인범의 용의자로 정원사이자 가게 점원인 로리스가 지목된다. 로리스는 가든 파티에서 여자를 꼬시다가 치한으로 몰리게 되고,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 수사를 나온 루피 경감 로리스를 범인으로 오인한다. 경찰은 로리스를 체포하기 위해 그를 감시하지만 평범한 로리스에게서 아무런 증거도 발견할 수 없다. 끝내 경찰은 아름다운 여경찰인 제시카로 로리스를 유혹한 후 증거를 잡으려고 한다.
프란체스코는 고향을 파탄에 빠뜨린 전쟁에서 고통과 비리를 느낀다. 감옥에 들어간 프란체스코는 영혼이 산산조각이 났다고 믿고 있던 중 출감시 한권의 책을 들고 나온다. 복음서였다. 그는 그 책속에서 영혼의 구원을 얻는다. 전 재산을 처분해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는 프란체스코를 처음엔 경멸하던 사람들이 점점 호응을 하게 되고 특히 그의 어릴 적 여자친구 키아라는 그를 헌신적으로 도와준다. 교황을 알현키 위해 로마를 떠난 프란체스코를 따르는 신도들이 급증하고 그는 자기희생과 금욕적 생활의 화신이 된다. 마침내 그는 죽고 사도들은 성프란체스코가 생전에 남긴 업적과 행위를 기리며 회상에 잠긴다.
In Milan, in the winter of 1944, the ruthless Cane Nero leads the fascists against the partisans. Enne 2, one of the leading figures of the C.N.L., meets Berta, whom he loved three years ago, but Berta refuses to leave her husband for him. Enne 2 is pursued by the fascists of Cane Nero and, instead of running away to Turin, waits for Berta to rejo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