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elope Shaw

참여 작품

Mad at the Moon
Editor
A young woman on the frontier marries a meek farmer who has an annoying habit of going through a rather drastic change every full moon.
희생의 제물들
Editor
현대 문명에서 동떨어진 아프리카의 정글 캠프를 여행하던 9명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명씩 차례로 죽어간다.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각양각색의 성격을지닌 인디안들이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폭도들에 의해서 죽어가는 것이다. 마침내 3명만이 남은상황에서 죽은 이들의 사망원인을 긴박하게 추적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Mother, Mother
Editor
A Blue Ribbon winner at the American Film Festival, this hard-hitting, dramatic production i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 young man with AIDS and his estranged mother. Unable to understand or accept each other's lives, mother and son are at a stalemate of their own making.
여인숙의 악령
Editor
결벽증이 있던 캐롤(Carol Rivers: 제니퍼 제이슨 리 분)은 사귀던 남자가 너무 집요하게 육체관계를 요구하자 그의 얼굴을 할켜서 심한 부상을 입힌다. 그뒤로 그녀는 모든 소리가 안들리게 되어 정신과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어느 정도 병세가 나아지나 퇴원한 캐롤은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산으로 받은 플렛쳐(Fletcher: 샘 스카치 분) 삼촌의 클럽을 수리하여 개업하기 위하여 집을 떠난다. 그러나 그곳은 유명했던 음란 술집으로 캐롤리 도착했을 땐 이미 폐허가 되다시피 했고 조금은 음산한 기분이 엄습하는 기분 나쁜 곳이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침입한 건달들에 의해 폭행당하기 직전에 경찰에 의해 구출이 된다. 그러나 경찰측은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취급하고 전혀 그녀의 말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밤이면 시작되는 악몽의 연속, 뭔가에 의해 감시당한다는 느낌이 줄곳 들자 캐롤은 자신의 신경쇠약 증세가 재발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느날 나타난 래리(Sharpe/Larry: 피터 코요테 분)라는 남자에 의해 미드나잇클럽의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한다. 플렛쳐에 의해 성도착자로 사육당해진 래리의 동생 소니(Sonny: 게일 메이론 분)가 플렛쳐의 조카인 캐롤에게 복수하고픈 일념에 그집에 만들어진 비밀통로로 드나들며 캐롤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하노이 포로 수용소
Editor
월남 전쟁이 시작될 무렵이 1963년 초 미국 해군의 엘리트 장교인 패트릭 윌리엄슨은 월남전 참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월남전에 참전하나 작전 도중 비행기 사고로 베트콩의 포로가 되어 하노이 변방에 있는 수용소에 갇힌다. 거기 소장인 캣소령은 그를 포로 취급을 하지 않고 전범 취급을 하려 한다. 그 수용소에서 온갖 학대와 외로움을 겪던 윌리엄슨은 1년여 만에 다른 미군 포로들이 들어오자 나름대로 힘을 얻는다. 미군 포로들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정치적 선전 도구로 이용하려는 캣 소장의 공작은 더욱 심해진다. 그의 목적은 미국인 포로들로 하여금 미국은 악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여 국제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속셈이다. 그러나 포로들은 온갖 협박과 조기 석방이라는 달콤한 유혹에도 굽히지 않고 미군 장교들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까지 투쟁한다. 그러나 쿠바인 고문관의 횡포, 미국 언론들의 약팍한 상술에 배신감과 좌절의 골만 깊어지며 희생자만 하나씩 늘어간다. 그러나 끝까지 버틴 포로들은 마침내 9년만에 전쟁이 종결로 치달아감에 따라, 기다리던 본국 송환의 꿈을 달성하나 그 대가는 너무도 처절한 것이었다.
베스트 키드 2
Assistant Editor
전미학생 가라데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다니엘(Daniel Larusso: 랄프 마치오 분)은 생활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하던 애인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어머니는 연수받으러 LA로 간다. 그 때 사부 미야기(Miyagi: 팻 모리타 분)는 고향 일본 오사까로 부터 부친이 위독하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자 외롭게 지내던 다니엘은 사부 미야기와 함께 일본으로 출발하는데 그곳에서 40여년간 원한의 칼날을 갈며 살아온 사또(Sato: 대니 카메코나 분) 일당이 엄청난 흉계를 꾸미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