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Lunardi
Masoud and Sonny are two men who both want the same thing, open a restaurant. Unfortunately, they don't have much money. To earn money they both look for a job, until Masoud finds a job as a messenger for an important businessman. For this man, they have to take a vase to a mafia boss one day. In the meantime, Sonny has fallen in love with Soraya, who happens to be his employer's daughter. Inadvertently, Sonny involves Soraya in delivering the vase.
Parlor manager
절친한 친구 사이인 숀(Sean Kane: 척 노리스 분)과 데이브(Dave Pierce: 테리 키저 분)는 마약 밀수조직을 수사하다 어느날 밤 몬트야가 유인한 함정에 빠져 격렬한 사격전 끝에 데이브는 죽는다. 흑인 경감 스티븐즈(Capt. Stevens: 리차드 라운트리 분)는 숀의 무모한 행동에 몹씨 화가 나고, 숀은 혼자서 데이브를 죽인 일당을 추적한다. 한편 데이브의 애인 린다(Linda Chan: 로잘린드 차오 분)도 마약 밀수를 적발하는 취재 활동을 하다 목숨을 잃게 되자 숀은 더욱 복수심에 불타는데.
Tom
Mike Catton was once a world-renowned construction foreman (at least in the construction world), but an accident left him with a serious fear of heights. Unable to climb the big skyscrapers while under construction, he retired and became a truck driver. But when an old friend needs him to help put up a building, and when the old friend gets harassed and threatened by an Evil Corporate Type, he comes out of retirement and assembles the creme de la creme of the construction world. Together, they race against time to finish the building while the Evil Corporate Type tries to stop them.
Mechanic
A dabbler-in-crime and his assistant hire an ex-police reporter to recover some stolen papers.
Charles Fischetti
브루클린 지역의 마피아 두목 프랭키 예일(Frankie Yale: 존 카사베츠 분)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그의 밑에서 일하게된 카포네(Al Capone: 벤 가자라 분)는 밀수사업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그는 대단한 거물로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나 보스들 사이에서 알력이 갈수록 심해진다. 성질 급한 아일랜드인 오배넌(Dion O'Banion: 존 오차드 분)은 카포네와 트리오(Johnny Torrio: 해리 가디노 분)가 경영하는 호텔에 피를 부르는 총탄을 퍼부은 그 대가로 즉시 사살된다. 카포네는 경호원을 새로 채용,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는 한편 트리오로부터 구억을 인계받아 시카고의 총 두목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오배넌가로부터 보기좋게 항복받은 카포네는 경호원 니티(Frank Nitti: 실베스타 스탤론 분)의 배신으로 형무소 신세를 지고 만다. 급기야는 오랜 형기를 마친 카포네는 정신착란증을 일으키는데...
Attendant at Brothel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알게되고 그는 냉혹하고 신속하게 반대파들을 제거, 조직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이를 위해 마이클은 배신한 형마저 죽이고, 일 때문에 아내와 헤어지는 등 인간적으로는 계속 외로워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