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nyotomy
할로윈 시즌마다 미국 전역에선 2,500개가 넘는 [헌티드 하우스]가 생겨 난다. 매년 더 강한 자극과 공포를 주기 위해 진짜 시체를 쓰거나 실제로 목을 매는 쇼를 하고, 심지어 범죄자들이 귀신 역할을 맡아 관객들을 극한으로 몰고 갈만큼 더 잔혹하고 리얼해지고 있다. 리얼 공포를 체험하고자 [헌티드 하우스 투어]를 시작한 5명의 친구들은 광기와 환락의 할로윈 파티들을 돌며 무서운, 더 잔혹한 곳을 찾아 다니지만 어떤 곳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 소수 매니아들만 가봤다는 역대급 헌티드 하우스 [블루 스켈튼] 을 수소문하던 그들 앞에 기묘한 초대장과 푸른 해골 가면이 도착하는데! 극강의 공포를 위해서라면 어떤 행동도 용인되는 집. 한계도 통제도 없는 그곳에선 오직 비명만이 허락된다.
Lolita
Nothing is as it seems as an ex-con and aspirant filmmaker set out to manufacture a horror film by scaring real people; however, when it goes too far and someone actually dies, the pair decide that killing for real on film is the way to make a truly terrifying movie.
Susan O'Byrne
In the near future, a team is sent on a dangerous mission to Europa to retrieve and bring water back to a dying Earth. Their operation unexpectedly goes awry, jeopardizing not only the lives of those on board but also on earth, resulting in the possible extinction of the human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