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Throughout his life, CHEUNG Tak-hung is obsessed with creating his own cloud. After an untimely cardiac attack, CHEUNG wakes up and finds himself onboard a flight of the Afterlife Airline, and learns that the destination depends on the testimonies of the witnesses, who will determine whether CHEUNG has led a meaningful life. Will CHEUNG be able to find someone who approves of his life as a cloudmaker and send him to the realm of eternal bliss? With cloud as an allusion to dream/life, the thought-provoking short features a strong cast including CHU Pak-hong, Kaki SHAM and Candice YU On-on, against a fantastic set design reminiscent of Michel GONDRY’s dreamscapes.
Editor
The sky above Hong Kong is not just heavy with clouds and rain, it also contains astral signs and dark omens in this esoteric neo-noir. In a radical and counter-intuitive move, rather than having the characters’ trajectories converge towards the end, the plot instead knits their fates together from the start. Crossing paths at the scene of a heinous crime in a brothel are the serial killer perpetrator and the upstanding detective chasing him, but also a delivery boy obsessed with blood and knives and an occultist feng shui master who had predicted the victim’s gory fate without being able to prevent it.
Editor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하지 못한 마리. 그녀는 백수로 살지언정 홍콩 내 공수도 마스터인 아버지의 강요에 따라 공수도 사부가 되고싶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갑자기 돋아가시고, 아버지가 집을 마리의 명의가 아닌 자신의 제자에게 주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집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수도 마스터로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녀는 마스터가 되어 새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Editor
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생사가 오가는 병동은 극한 대치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한정된 병동 안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두기봉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총격전이 다시 시작된다!
Editor
1997년 여름, 영국이 홍콩을 중국으로 반환하는 시점이 다가오자 홍콩의 지하세계에도 엄청난 변화가 소용돌이친다.
Associate Editor
1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주식 공개 상장을 앞두고 있는 광고회사 ‘존스&선’ . 누구나 선망하는 이 곳에서 돈을 위한 회사원들의 처절한 생존 게임이 벌어지는 가운데, 회계감사가 시작되면서 그 동안 감춰왔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굴지의 기업인 호회장(주윤발), 회사의 실질적인 운영자 부사장(장애가), 부사장의 신뢰를 받는 팀장 데이비드{진혁신}, 애인에게 배신당한 여비서 소피 (탕웨이). 돈에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는 파국을 예고 하는데…
Editor
강력반 형사로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시력을 잃은 '총(유덕화)' 그는 시력을 잃고 경찰을 은퇴한 후 현상금이 걸려있는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립 탐정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콩 시내에서 시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황산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경찰은 끝내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의 발군의 활약으로 범인을 검거한다. 강력반 여형사 '통(정수문)'은 그의 능력에 반해 자신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남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억 속 친구 찾기를 부탁하게 되고 둘은 파트너가 되어 과거로부터 이어진 미해결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Editor
중국 본토의 수사관 장(손홍뢰)은 어느 날 홍콩 마약 조직의 보스 차이(고천락)를 만나게 되고 차이는 악명 높은 마약왕 리에 의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이르자 리를 체포할 수 있도록 장을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결국 차이의 도움으로 마약 구매자로 위장하여 거래현장에 투입되며 어둠의 세력에 잠입하는 장. 한편 우연한 사고로 인해 마약공장에서 가족들을 잃고 자신도 겨우 살아난 차이는 마약 중독에 의한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중국 법에 따라 무조건 사형을 당하게 될 운명에 놓인 차이는 경찰에 협력해 마약상을 잡기로 하는데…
Editor
스피드 액션의 절정을 경험하라! 두기봉 사단, 소이청 감독의 무한 질주 액션 스릴러! 청(여문락)은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 비밀 조직의 일원으로 베테랑 파트너 로(황추생)와 함께 잠복경찰차를 운전하며 과속을 적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늘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던 그 앞에 15년 전 은퇴한 전설적인 범죄자이자 드라이버인 지앙(곽소동)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추격자와 도망자로 도로에서 격돌한다.
지앙은 동료를 탈옥 시킨 뒤 다이아몬드 탈취에 가담하고 청은 그를 잡기 위해 홍콩 도심을 누비며 긴박한 추격전을 벌이는데..
Editor
After his new bride dumps him at their wedding reception, a heartbroken actor winds up in the mountains, where he meets and falls in love with a widowed 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