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중국인 청년 첸량은 일본에서 사는 불법체류자이다. 어느 날 그는 다른 사람에게 걸려온 일자리 제안 전화를 받고, 자신이 당사자인 것처럼 그 일을 맡는다. 첸량은 결국 전통 소바 식당에서 나이 든 소바 장인과 함께 일하지만, 신분이 들통날까 봐 늘 두려움에 떤다.
Executive In Charge Of Production
평소 사이가 소원한 딸을 만나기 위해 ‘우’클럽을 찾은 강력계 형사 종 반장(성룡)은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게 된다. 범인은 딸의 남자친구이자 클럽의 주인인 우! 종 반장은 딸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도중에 붙잡힌 딸을 지키기 위해 함께 인질로 남는다. 클럽의 손님들까지 인질로 잡은 우는 경찰과 협상을 시작하고 협상 도중 인질로 잡힌 시민들이 모두 5년전 미해결 사건과 연관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Director
A young itinerant photographer and his assistant suggest to Tibetan nomads to photograph them in front of various 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