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iste BFMTV
여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멋진 휴양지로 떠나려던 톰. 그러나 새로 구입한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꿈 같던 휴가 길은 머리가 쭈뼛 서는 악몽으로 뒤바뀐다. 멘붕에 빠져버린 톰과 그를 진정시키려 애쓰는 임신한 아내 줄리아. 이 와중에 무한 긍정인 아들과 딸, ‘낄끼빠빠’라곤 모르는 눈치 제로 할아버지, 그리고 언제 탑승했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히치하이커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들을 속도위반 단속 경찰들이 쫓아와 도로 위엔 때아닌 추격전이 펼쳐진다. 과연 톰의 가족들은 무한대의 스피드에서 꽉 막힌 도로를 뚫고 무사히 휴가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Hortense
Paris. Winter. One night, Antoine, a 22 year-old boy, decides to go to the seaside. All night long, dealing with drug and love, he will try to buy his train ticket, which will leave at the crack of dawn.
Léa
플로렌스와 에릭은 아이를 원하는 부부이다. 억만장자인 플로렌스의 아버지는 회사를 이끌 후계자를 원하고, 이를 위해 불임인 플로렌스는 대리모를 찾기에 이른다. 플로렌스는 가짜 임신을 연기하고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지만, 일련의 사건들이 플로렌스를 죽음으로 내몬다. 플로렌스는 살해 당한걸까, 자살을 택한걸까?
Mortem is a metaphysical thriller, the story of JENA a young woman who defies her own death during all one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