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id Nerio

참여 작품

유어 무브
Costume Design
뉴욕주, 맨해튼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밀러는 기업 간부로 아내인 이사벨과 딸, 서배나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멕시코인으로 승마 부문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 한때 멕시코의 영웅이었던 이사벨은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을 맞아 서배나와 함께 고향을 찾는다. 가족을 나중에 따라가기로 한 데이비드는 아내, 딸과 영상 통화를 하던 중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괴한이 나타나서 아내와 딸을 공격하고 통화를 끊은 것이다. 데이비드는 가족을 되찾기 위해 황급히 멕시코로 향한다.
Workers
dependienta zapateria
Lidia is a responsible and dedicated maid for a hugely wealthy, elderly Tijuana matron who loves only her pet whippet. Rafael is a quiet and dignified janitor who buys a new pair of shoes to celebrate his imminent retirement from the large corporate facility where he's worked for 30 years. When Lidia's boss dies, leaving everything to her dog, and Rafael's plans get derailed, they both turn to criminal subterfuge to get what their harsh lot in life has denie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