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hot production company in Los Angeles is in a race to make the next big Mayan movie: hurry quick, sell out your company, and do whatever it takes.
세계 2차대전 중 미군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한 후 북프랑스를 떠날 예정이다. 그러나 루이스 이등병이 적군을 쏘지 않고 머뭇거려 베켓 대위가 부상을 입게 되어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중 독일군이 나타 군의관을 죽이고 나머지 미군을 전쟁 포로 잡는다. 포로 이송중 탈출하게된 루이스 일당은 독일군 디트리크 중위를 포로로 잡고 민간인으로 변장해 시내로 나가게 된다. 독일군은 루이스 일당을 쫓는다. 독일군은 탈출한 미군들의 시체와 탱크를 발견하게 되는데..전쟁의 결말은?
Six friends receive a mysterious chain letter via text messaging and in their email accounts from a maniac who's hunting down teenagers who fail to forward his online chain letter. Who knew they should take the threats in the chain letter seriously? Or that chain letters using the teens' favorite technologies to track them can kill? This maniacal game pits friend against friend as they race to beat rules that seem impossible to escape. Break the chain, lose a life. Do you pass it on? Does friendship mean anything?
어릴 적, 정신병에 걸린 아버지가 자살하는 걸 목격한 매디슨. 매디슨의 오빠 브랜든마저 대학에서 자살을 한다. 1년 후 매디슨은 오빠의 죽음을 정리하기 위해 브랜든이 자살할 당시 다녔던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수상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기숙사를 쓰게 된 신입생 중에는 16살의 천재 해커 스트링이 있었고 스트링은 그들이 쓰고 있는 기숙사와 폐쇄된 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건물은 수 십 년 전에 정신병원으로 쓰였었고 그 정신병원의 원장인 버크 박사라는 미친 의사가 십대 청소년 정신병 환자들을 데리고 양쪽 눈을 동시에 찔러 수술을 했다는 것. 그러다가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버크 박사를 살해했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그 후로는 버크 박사의 유령이 건물을 맴돌고 있으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매디슨이 기숙사에서 만난 홀트와 토미, 스트링, 마야, 아이비. 겉으로는 모두 밝고 명랑해 보이는 신입생들이지만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그리고 버크 박사가 그들 앞에 차례로 나타나 그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들춰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