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ce Bar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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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ce Barron

참여 작품

자비
Grace
죽음을 앞둔 어머니를 찾아 온 두 형제와 다른 두 명의 배다른 형제 앞에 가족의 오랜 비밀이 드러나면서 이들은 이제 생존을 건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
Aunt Karen
폴 톰슨은 결혼해 곧 아빠가 될 예정이고, 재정적으로도 괜찮은 행복한 30대이다. 그러나 비극이 찾아들면서 그의 삶은 완전히 변화한다. 5년 후, 그는 총 150마일에 달하는 허드슨 강을 수영으로 완주하는 그의 꿈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친한 친구 제프와 바에서 만난 여성 리즈의 도움을 받아 세 명은 허드슨 강 건너기에 합류한다. 슬픔과 절망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비극적이면서도 훈훈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조한
First Woman in Cab
초인적인 힘과 탈월학 전략,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이스라엘 최고의 첩보원으로 이름을 날리던 조한 드빌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팬텀과의 끊임없는 대결에 싫증을 느끼고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팬텀과의 대결 도중 죽음으로 위장한 그는 자신의 꿈인 헤어드레서가 되기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대형 미용실에 취직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던 조한은 팔레스타인 출신 미녀 달리아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직장을 얻게 된다. 그동안 손님이 없던 이 미용실은 조한의특별 서비스와 빼어난 기술로 손님이 급증한다. 한편, 팔레스타인 출신 택시 운전사가 조한을 알아보고 미용실을 폭파하려다가 실패한 후, 마침 뉴욕에 있던 팬텀에게 조한이 뉴욕에 있음을 알린다. 이제 조한은 팬텀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다시 휘말리게 되는데…
굿바이 초콜릿
Mrs. Jacoby
빌(아론 에크하트)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은행이 그의 장인과 처남의 소유라는 사실에 자꾸 움츠러든다. 자신의 피부색, 헤어스타일, 튀어 나온 배.. 모든 것에 자신감을 잃고 있다. 그래서 늘 초조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초콜릿을 먹는다. 어느 날 자신의 아내(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지역 케이블 뉴스 프로그램의 잘생긴 젊은 기자 칩 존슨(티모시 올리펀트)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침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아내의 부적절한 외도 행각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남게 되고 문제의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자 빌은 급기야 기자를 폭행하여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행히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형의 도움으로 풀려난 빌은 아내와 기자 모두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게 되고 집에 쫓겨나는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한 소년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여성 속옷 매장에 근무하는 루시(제시카 알바)를 소개받게 되는데…
If I Didn't Care
Cynthia Chor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