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cumentary abou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cience fiction writers of the 1950s and 1960s. Charles Beaumont was responsible for penning some of the most memorable Twilight Zone episodes before his untimely death at age 38.
성공적인 작가이자 교수인 조나단은 신비롭고 그의 강연에 빠짐없이 매번 참석하는 아름다운 여인 리지아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영생을 꿈꾸며 병들어 가고 있는 자신을 쫓아오는 죽음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빼앗는 연구를 해오고 있는 리지아는 그런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그녀는 흑마술로 조나단을 유혹하고 조종해 그가 그녀의 약혼녀 로웨나를 버리고 자신과 결혼하게 만든다. 그리고 리지아는 조나단과 함께 자신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그녀가 태어난 우크라이나의 저택으로 가서 살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의 숨겨진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어릴 때 쿠바계 범죄 조직에 의해 부모를 잃은 메이(May Munro: 샤론 스톤 분)는 전직 CIA요원 출신의 폭파 전문가인 레이(Ray Quick: 실베스타 스탤론 분)에게 부모의 원수를 갚아 달라고 요청한다. 레이는 거절 끝에 이를 승낙하고 메이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들을 하나씩 해치워나가며 메이와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CIA 시절의 상관이었으나 범죄와 무관한 어린이를 죽게한 일 때문에 견원지간이 된 네드(Ned Trent: 제임스 우즈 분)가 메이의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메이의 부모를 살해하도록 명령을 내린 자는 메이가 복수를 위하여 의도적으로 접근하였던 토마스(Tomas Leon: 에릭 로버츠 분)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조(Joe Leon: 로드 스타이거 분)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결국 경찰을 등에 업은 네드는 레이가 사는 곳을 찾아내고 레이와 네드, 두 사람의 최후 대결이 시작된다.
어느날 밤, 록 가수인 에릭(Eric Draven : 브랜던 리 분)과 그의 약혼녀가 악당 톱(Top Dollar: 마이클 윈콧 분)의 부하들에게 살해된다. 에릭의 약혼녀가 돌봐주던 소녀 사라(Sarah : 로첼 데이비스 분)는 그날부터 부랑아 신세가 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일년 후 에릭은 자기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무덤에서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