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 Gurley Brown

출생 : 1922-02-18,

사망 : 2012-08-13

프로필 사진

Helen Gurley Brown

참여 작품

인사이드 딥 스로트
Self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A View from Cosmo
Herself - Host
American TV-Movie
사랑 그리고 독신녀
Novel
가장 지저분한 기사를 싣는 것으로 소문난 스톱 잡지사의 편집장인 밥 웨스톤은 23살의 심리조사학자인 헬렌 브라운 박사에 대한 기사를 실어 히트를 친다. 그 기사로 인해 상담자가 줄어드는 등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헬렌은 밥에게서 전화가 오자 모욕을 줘서 끊어 버린다. 밥은 스타킹 제조업자인 프랭크가 밤낮 질투 많은 그의 아내 실비아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을 보고 프랭크의 결혼 문제 상담도 할겸, 헬렌 박사에게 타격을 줄 새로운 기사거리도 취재할 겸 해서 프랭크로 가장하고 헬렌 박사를 찾아간닫. 하지만 밥은 순진한 헬렌 박사의 인간미와 그녀의 미모에 이글리어 사랑에 빠지고 만다. 또한 아내의 문제를 갖고 고민하는 밥을 상담해주던 헬렌도 그를 점차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는 고민에 빠진다. 밥은 일부러 자살 소동극을 벌여 헬렌도 자기를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헬렌은 밥의 사랑을 고백하며 자기와 실비아와는 법적인 혼인 관계가 아니라고 얼버무리려고 하자, 실비아를 만나보고 확인을 해보겠다고 한다. 결국, 헬렌의 사무실에는 프랭크의 아내인 진짜 실비아와 만나게 되고 이것을 모르는 밥은 가짜 실비아를 보내 대충 자신의 아내 행세를 한 뒤 자신과 헤어지게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짜 두 명이 나타난다. 결국 실비아는 프랭크가 중혼한 것으로 오해해 감옥에 가두고 프랭크를 출감시켜 달라고 실비아를 찾아갔던 헬렌은 프랭크라고 하며 자기를 찾아왔던 남자가 바로 스톱잡지사의 편집장, 밥 웨스톤임을 알게 된다. 배신감과 실의에 빠진 헬렌은 루디와 함께 피지섬으로 도피하려고 하는데 그 사실을 안 밥은 끝까지 쫓아와 모든 오해를 풀고 헬렌을 되찾는다.
Beauty in a Jar
Self
BEAUTY IN A JAR explores the social, racial, sexual and political history of the American beauty culture. How was the American ideal of beauty transformed over time? How does advertising tap into women's fantasies and hidden des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