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보덴 고교 졸업생들이 10년만에 동창회를 연다. 졸업반 때 반장 로버트 스피네커의 짓궂은 장난으로 자기 동생과 키스하는 실수를 범했던 월터는 이에 앙심을 품고 동창 회장을 봉쇄한다. 게다가 정신과 의사 '영' 박사를 가장하며채 동창회장을 드나들며 죽이기 시작한다. 이에맞서 학창시절 약골이던 게리 내쉬가 여러모로 지혜를 짜내고 차력술을 하는 들로레스가 장풍을 일으켜 월터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One of his earlier pieces, Don Coscarelli (of Phantasm Phame) has a knack for seeing the world through the eyes and heart of a young boy. He offers a Peter Pan-esque adventure to men from the boomers to present day, with each generation being introduced to a more innocen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