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마을의 꾸러기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 숲 속에서 우연히 동그란 눈, 파란 몸을 가진 정체 모를 녀석(?)을 발견하지만 그 녀석은 이내 숲으로 사라진다. 그의 정체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스머프들! 파파 스머프를 감쪽같이 속이고 금지된 비밀의 숲으로 모험을 떠난다. 파파 스머프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그 곳, 비밀의 숲은 난생 처음 보는 생물들로 가득 찬 신비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마법사 가가멜 일당에게 쫓겨 혼비백산 도망가던 중 그렇게나 궁금했던 정체 모를 그 녀석들과 딱 마주치게 되는데…! 파란 몸, 노란 모자의 너… 누구냐…?!
After a series of Amazonian Indian attacks on US owned petroleum installation in Brazil, both governments start a secret 'special program'. In fact colonel Ezekial's men use GM killer bees to eradicate the tribes. During an Indian attack, reporter Ann Bauer is stung, yet survives after a mysterious rescue. Dr. Stephen North realizes the venom has priceless healing powers and smuggles the bee aboard a flight to New York. Bauer, her nearly-divorced husband, Martin, who is aboard and her friend, US State Department project representative, Scotty, face potential mass-killing after turbulence releases the bees aboard.
(아빠가 줄었어요)는 (애들이 줄었어요) 시리즈의 제3편.괴짜 발명가 잘린스키 박사의 축소 확대 기계를 둘러싼 소동을 가족영화 의 무난한 틀에 담은 전형적인 디즈니표 영화다. 이번엔 아이들에 이어, 어른들이 이 말썽 많은 기계의 재물신세가 된다. 박사 자신은 물론, 아내와 형, 형수까지 모두 쌀알만한 마이크로 생명체 신세가 돼버린것. (고인돌 가족) (쥬라기 공원) (백 투더 퓨처) 등의 대형 블록버스터를 촬영해 왔던 딘 컨디가 (마이티 죠 영)에 이어 두번째 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 크리스 멘지스나 배리 소넨필드 등 촬영감독출신 감독계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지 관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