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Roberts

참여 작품

태양의 서커스: 저니 오브 맨
Writer
A child is born. We see underwater swimmers representing this. He is young, in a jungle setting, with two fanciful "instincts" guiding him as swooping bird-like acrobats initially menace, then delight. As an adolescent, he enters a desert, where a man spins a large cube of metal tubing. He leaves his instinct-guides behind, and enters a garden where two statues dance in a pond. As he watches their sensual acrobatics of love, he becomes a man. He is offered wealth (represented by a golden hat) by a devil figure. In a richly decorated room, a scruffy troupe of a dozen acrobats and a little girl reawaken the old man's youthful nature and love.
알라딘 2: 돌아온 자파
Writer
알라딘과 함께 사악한 마법사 자파를 물리치고 램프로부터 자유의 몸이 된 지니는 수천만년 만에 얻은 자유를 만끽하고자 세계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그 사이 친구들의 사정도 많이 달라졌다. 아그라바와 왕실을 위기에서 구한 알라딘은 명실공히 자스민 공주의 배필로 인정받고 신임 수상으로 거론되고 있었으며, 아부와 날으는 양탄자도 덩달아 신수가 폈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이아고가 그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 마법사 자파의 앵무새로 갖가지 사악한 잔꾀를 꾸며 알라딘과 친구들의 생명을 위협했던 이아고는 자파가 램프의 요정이 되어버린 후 그와 더불어 사막을 헤메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러나, 부와 권력을 탐하는 이아고는 먼지나는 사막에 머물 생각이 전혀 없었다. 어떻게든 왕궁으로 복귀하려고 잔꾀를 꾸미던 그는 알라딘의 환심을 사고자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그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이를 빌미로 왕궁에 따라들어온다. 한편 깊은 어둠 속에서도 복수의 칼을 갈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자파는 램프가 어리숙한 도적 아비스말의 손에 들어가자, 그를 자신의 복수를 돕도록 조종하는데….
Max Headroom: 20 Minutes into the Future
Screenplay
While trying to expose corruption and greed, television reporter Edison Carter discovers that his employer, Network 23, has created a new form of subliminal advertising (termed "blip-verts") that can be fatal to certain viewers.
Sir Henry at Rawlinson End
Writer
Sir Henry Rawlinson attempts to exorcise the ghost of his brother Humbert, who was accidentally killed in a drunken duck-shooting in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