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열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이안 스팍스는 슈퍼히어로가 되어 악당들을 물리치며 살아간다. 스팍스는 다른 슈퍼히어로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이자 히로인 레이디 헤븐리를 만난다. 하지만 레이디와 한 팀으로 활약하던 스팍스는 의문의 공격을 받은 뒤 정신을 잃고, 그 후 모든 게 달라지는데...
When Spence and Hogan graduate from college, life is bleak. They have to work for heinous divorce lawyers that torture them. Spence has a girlfriend from hell and Hogan just wants to start his life already. As luck would have it, our two young men are presented with an opportunity, they develop a club of young men devoted to the older woman, the "Cougar" if you will.
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송라이터(작사,작곡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그러나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절망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를 알게 되어 주인인 릴(마리아 벨로)을 만나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실수를 연발해 코요테를 떠나야 했지만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릴은 바이올렛에게 일자리를 준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고 혼자서 곡을 만들어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부르려 하지만 무대 공포증을 가진 바이올렛은 무대를 피하기만 하다가 요리사인 케빈(아담 가르시아)을 만나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날 코요테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바이올렛은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진정시키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