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한 여학생의 탐정 활약을 따라가는 동명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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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받는 삶을 살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의사를 꿈꿔온 레지던트 ‘마틴(올랜도 블룸)’은 신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18세 소녀 ‘다이앤’을 첫 환자로 담당하게 된다. 그녀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틴’은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그녀를 정성껏 치료한다. 그의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다이앤’의 건강은 점차 나아지고 결국 그녀는 퇴원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퇴원한 후 ‘마틴’에게는 알 수 없는 허전함과 상실감만이 남게 되고 결국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데...
Producer
각기 다른 내용이지만 한 명의 배우(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영화. 자택 감금을 당한 말많고 탈많은 TV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The Prisoner", TV 드라마의 제작과정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Reality Television", 잘나가는 비디오게임 디자이너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들의 딸의 이야기를 담은 "Knowing"의 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Dr. Frank Hartlicken
The outrageous drag-cabaret duo Kiki and Herb share their past, present and future as they tour the UK. A mixture of live performance and celebrity interviews (featuring Rufus Wainwright and the Scissor Sisters) that reflect on Kiki and Herb's musical influences, fans, politics and family.
Press #4
그 어떤 누구도 스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뛰어난 언변과 지략을 갖춘 뉴욕 최고의 홍보맨 '올리'(벤 애플렉).. 그는 모든 일에 승승장구하며 돈과 명예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도 가진 불행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을 일순간에 뒤집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딸 '거티'(라켈 카스트로)의 탄생.. 평소 몸이 약했던 그의 아내는 '거티'를 낳는 순간 죽게되고 슬픔을 채 잊기도 전에 중요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거티'로 인해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길만한 망언을 하게 된다. 그에게 전부였던 일과 아내를 모두 잃은 그는 아직 세상이 뭔지도 모르는 갓난아기 '거티'를 데리고 뉴저지 시골마을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거티'를 애써 외면한 채 재기를 꿈꾸며 안간힘을 쓰지만 모든 게 뒤바뀐 현실은 그를 외면해버린다. 그로부터 7년 후.. '올리'는 뉴저지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가 되었고 그의 무수한 사연을 함께 해 온 '거티'도 어느 새 7살이 되었다. 이젠 자신의 현재에 익숙해 질 때도 됐지만 뉴욕의 사무실에서 내려다보던 야경은 그립기만 하고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그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앗아갔다고 생각했던 딸 '거티'가 어느 순간, 자신에게 유일한 행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깨달은 그는 한창 자라나는 호기심 많은 딸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기 로 결심하고 '거티'만을 바라 보며 모든 걸 견뎌낸다. 그리고, 또 한 여자, 풋풋한 뉴저지 시골여인 '마야'(리브 타일러)가 이제껏 느끼지 못한 행복한 자극을 선사하며 그에게 다가오는데...
Producer
데이비드는 사라와 5년간 사귀고 있다. 구속받는것을 싫어하는 데이비드. 그녀를 사랑하지만 도무지 그녀와의 결혼은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바로 그가 어렸을 때, 식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갔다가 만났던 소녀에게 그의 반쪽임을 느끼고, 그 후로 운명 같은 사랑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여자친구는 데이비드가 결혼을 미루자 일 때문에 뉴욕에 다녀올 동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하고, 결국 유능한 그녀는 사장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면서 둘은 헤어진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데이비드는 본격적으로 평생을 함께 하고픈 반쪽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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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와이어트 트랩스(Wyatt Trips: 폴 루드 분)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애인인 킴(Kimberly Jasney: 크리스틴 테일러 분)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애인이 바람을 피지 않을까 항상 걱정을 하고 그녀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매일 편지를 쓰고 매일밤 전화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전화를 하는데 킴의 룸메이트가 전화를 받아 그녀는 리커라는 남자와 외출했다고 한다. 당장 달려가지도 못하고 흥분하는 트립스, 어쩔줄을 모른다. 홧김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바에 갔다가 아이비(Ivy Miller: 리즈 위더스푼 분)라는 스트리퍼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바에 간다. 트립스는 흥분한 나머지 킴에 대한 애기를 두서없이 아이비에게 하게 되고, 그를 이해하게 된 아이비는 그녀에게 충격 요법을 쓰라고 알려준다. 골탕을 먹일 수 있는 모욕적인 내용의 편지와 함께 이미 사용했던 콘돔을 함께 넣어 를 통해 일일속달로 킴에게 당장 우편물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기분이 좀 누그러지는 트립스. 그런데 이튿날 문제가 발생한다. 킴에 대한 트립스의 오해는 그야말로 풍부한 상상력에 의한 오해였던 것이었는데...
Producer
A rather dull minded bank robber suddenly suffers from a change of heart and decides to give the money back. However, he then learns that getting the money back into the bank is much more difficult than taking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