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morning he is set to star in a career changing blockbuster film, an Irish actor trying to live down his rocky past confronts a series of devastating events that threaten his sobriety, his loved ones, and ultimately his life.
털이 보플거리는 낡은 푸른색 담요를 가장 사랑하는 엘모. 그의 제일 친한 친구 조이가 담요를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자 실랑이가 벌어지고, 담요는 세서미 스트리트로 날아가 버린다. 그리하여 엘모는 그 담요를 따라가 는데, 쓰레기통 바닥에서 갈가리 찢긴 담요를 발견하고 그걸 잡아당기다가 그만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그라우 치랜드로 통하는 오색의 통로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엘모의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