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ing of age story set in 1975 working-class Brooklyn, in which two teenage brothers living with their abusive father and their well-meaning but ineffective mother are caught up in a life of petty crime. Older brother Danny concocts a daring scheme to steal enough money for the two to escape, timed around the chaos of an upcoming Rolling Stones concert. The sensitive younger brother, Brian, ultimately has a choice: remain loyal to the brother with whom he shares a powerful love-hate bond, or use his hidden talent as an artist as his own ticket out of their dead-end existence.
Manuel Jordan is a man who is free after serving 23 years for killing a teenager during an attempted robbery. After nearly two decades of staring at his victim's face on a newspaper clipping in his cell, the newly paroled man seeks redemption. Instead, redemption—in the form of a mysterious minister and two needy women— finds him.
미국 동부의 평화롭던 작은 마을 노스필드는 1965년에 주정부의 수몰화 계획에 따라 저수지로 변하였다. 그후 30년이 지난 후 수몰 지역 인근에 사는 클레어 쿠퍼는 사연이 있는 듯한 어린 소년이 등장하는 꿈에 시달린다. 숲속의 길 잃은 여자 아이, 피묻은 남자의 손, 사과 과수원, 오래 전에 물에 잠긴 마을 등, 꿈에서 보았던 것들은 생활에 서서히 파문을 가져오지만 누구도 그녀의 꿈이 가지는 예지력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어의 딸 레베카가 유괴, 살해되자 클레어는 꿈속의 그 소녀가 바로 자신의 딸이었고, 범인은 자신의 꿈까지도 조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비비안 톰슨은 연쇄적으로 클레어의 주변 인물들을 하나씩 죽여가며 그녀를 자신에게로 유도하는데...
뉴욕의 뒷골목, 헬스 키친(Hell's Kitchen). 갱단이 판을 치고 부모들에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곳에서 풋풋한 그들만의 우정을 쌓아 가는 네명의 꼬마. 별명이 세익스인 로렌조(조셉 페리노 분)와 마이클(브래드 렌프로 분), 존(조프 위그도어 분), 토미(조나단 터커 분). 이들은 성당에서 바비 신부를 돕는 복사로, 거리에서는 갱단 두목이며 레스토랑 주인인 킹 베니(비토리오 개스먼 분)를 따르는 꼬마 갱스터로 즐거운 소년 시절을 보낸다. 어느날, 그들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꾸어 버리는 사건이 터진다.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어처구니 없게도 한 남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는 사건으로 변한 것이다. 9개월에서 18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네명의 소년들은 윌킨스 소년원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모든 악연의 끈은 엮어지기 시작한다. 아예 습관이 되어버린 구타, 독방 감금, 최루탄과 향정신성 약제 투여, 그리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어린 소년들에게 가해지는 간수들의 성폭행. 간수 녹스(케빈 베이컨 분)의 '룰(Rule)'이란 외침은 우리의 마음 속에 커다란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14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윌킨스 소년원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 채 청년이 되었다. 신문기자가 된 세익스(제이슨 패트릭 분), 이제 막 법학 학위를 따 검사가 된 마이클(브래드 피트 분), 지난날의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마약과 폭력의 세계에 빠져 버린 존(론 엘다드 분)과 토미(빌리 크래덥 분).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녹스와 마주친 존과 토미는 이제는 늙어버린 그 잔인하고 악랄했던 간수 녹스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죽여버린다. 이제 14년을 다짐한 그들의 복수가 펼쳐지고, 바비 신부와 킹 베니의 고용인 변호사 대니 스나이더(더스틴 호프만 분)가 이들을 돕게 되는데.
It is now summer in the Parker family; and the usual amount of numerous events are happening in their separate lives. Ralphie is searching for the perfect top to use to beat the school bully with, the Old Man is in battle with their hillbilly neighbors, the Bumpus, while eagerly awaiting the discovery of the perfect fishing spot, and the Mother is attempting to collect all of the pieces of a glass china set at a local movie 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