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M. Porter

Steven M. 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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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M. Porter

참여 작품

Teardrop
Old Man
An aspirational writer working as a teacher takes his students on a field trip to explore the history of an off-the-map ghost town, which happens to be the subject of his next book. His family ties have brought him back to the haunted location, but what does this mean for the safety of his class?
황야의 늙은 총잡이
Bank Manager
과거 악명 높은 무법자로 살던 전설적인 총잡이 ‘테일런’, 그도 나이가 들어 허름한 목장에서 홀로 외로운 나날은 보낸다. 매일 위스키와 헤로인에 중독되어 살고 있는 그에게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러던 중 옛 동료였던 ‘버질’이 찾아와 함께 은행을 털자고 제안을 하고, 그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는 ‘버질’과 마지막 한탕을 하기 전, 과거에 버린 딸과 화해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오랜만에 딸을 만나는 기쁨도 잠시 그는 딸이 마을의 악덕 사장 ‘자든’에 의해 매춘을 강요 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는데…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한 늙고 병든 총잡이의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마스코트
Cavaliers Owner
커다란 인형탈을 쓰고 털옷을 입은 "특이한" 사람들이 세계 최고 마스코트로 선발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크리스토퍼 게스트 감독의 신작.
Rails & Ties
Howie Pugh
A deadly collision between a train and car lead to an unlikely bond between the train engineer and a young boy who escapes the carnage.
더 포킵시 테잎스
Albert Cromley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
Embedded Live
Jen's Dad / Dick / Buford T.
Embedded is a ripped-from-the-headlines satire about the madness surrounding brave men and women on the front lines of a Middle East conflict. It skewers lapdog embedded journalists, scheming government officials and the media's insatiable desire for heroes. Beautifully captured (by 9 cameras) directly from the controversial Tim Robbins' play in New York City, Embedded Live puts the audience in the front-row to this thought-provoking and timely production.
밀리언 달러 베이비
Ref #6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채 혼자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권투 선수들을 키우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찾아온다. 선수로 키워 달라는 말에 프랭키는 30살이 넘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매기는 계속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길 멈추지 않는다.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지금은 프랭키 체육관의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모건 프리먼)이 조금씩 매기를 돕는다. 매기의 열의에 못이긴 척 프랭키는 트레이너가 되어 함께 경기에 나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는 가르침 속에 훈련은 계속되고 마침내 챔피언 쟁탈전에 나가지만, 상대방 선수의 반칙으로 매기는 크게 다치게 되는데...
보트 트립
Marshall Geller
Two guys whose love lives are a wreck look forward to finding ladies on the high seas. Unfortunately, they've mistakenly been booked on a gay cruise.
Bob
Mr. Kleimbeak
Loosing your apartment is as easy as loosing a tooth.
베스트 쇼
Bulge
125회 메이플라워 애견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개들과 주인들, 그리고 조련사들은 바쁘기만 하다. 주인인 스완 부부의 섹스 장면을 보고 우울증에 걸린 개 베아트리스는 정신과 치료를 위해 상담을 받지만, 개보다 더 정신없는 주인들의 극성으로 신경쇠약까지 걸리 대회 출전을 망치고 만다. 왼발이 두 개인 제리는 아내 쿠키와 함께 애견 윙키를 데리고 출전한다.
레프리콘 5
Berry Grady
When Butch, Postmaster P, and Stray Bullet loot the local hip-hop mogul's studio to fund their demo album, the threesome unwittingly ends up with the secret of Mack Daddy's success: a magical flute. Their gigs instantly turn golden but a blood-thristy Leprechaun and an angry Mack Daddy are hot on their trail, leaving a wake of destruction tainted by politically incorrect limericks.
덤 앤 더머 서부시대로 가다
Higgins
태평양을 횡단하는 최초의 미국인이 되고 싶은 에드워즈는 항해사 헌트를 고용하여 머나먼 항해를 시작한다. 이들 보다 2주 앞서 먼저 항해를 시작한 또 다른 팀을 앞지르기 위해 에드워즈가 이끄는 원정단은 위험을 무릅쓰고 강을 역류하여 쉬지 않고 경쟁 팀을 추격한다.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모자라는 원정단원들은 항해 내내 좌충우돌 크고 작은 사고를 만들고 대장 에드워즈와 항해사 헌트는 위트와 용기를 발휘하여 이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데…
낫싱 투 루즈
Bart, Sheriff Officer #1
[낫싱 투 루즈]는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한 남자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남자가 벌이는 못말리는 이야기다.잘 나가는 광고회사 중역 닉은 아름다운 아내에 돈도 잘 버는 부러울 게 없는 중산층의 전형. 어느 날 아내가 그의 상사와 침대에 있는 걸 보고 무작정 집을 나간다. 반쯤 정신이 나간 채 흑인 빈민가에 들어섰다가 초보강도 티를 만난다. 그들은 복수도 하고 돈도 벌기 위해 닉의 상사의 금고를 털기로 한다.백인 중산층 남자와 착하지만 가난한 흑인이 한 쌍이 된 액션영화? 그럴 뻔도 했지만 감독이 [에이스 벤추라2]를 쓰고 감독한 스티브 오데커크인지라 영화는 1분에 한 번씩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코미디 화해극이 된다.
Jake's Women
Hal
Jake is a writer. He is married to Maggie, but his marriage is in trouble. He cannot stop thinking about other women in his life, characters he invents conversations with. He is constantly talking to: his deceased wife Julie, his daughter Molly, his sister Karen, and his psychiatrist Edith. All he does is have imaginary conversations with real people that are at the moment out of his life. Maggie cannot stand his mind wandering off all the time and decides to separate for six months and at the end of six months they will decide whether or not to remain together. Jake has a few girl friends, but spends the six months, while waiting for Maggie, only talking to these imaginary people, and a few times to real people.
스카우트
Reporter
물건을 찾아 숱하게도 헤매는 뉴욕 양키스팀의 스카우터 알 페콜(Al Percolo: 알버트 브룩스 분). 매번 구단주에게 퇴짜를 맞고 혼줄이 난 그는 이번엔 구단주의 말을 쫓아 멕시코로 향한다. 오뉴월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멕시코의 촌구석까지 고생고생하며 찾아 온 알. 마침내 그 마을의 야구 경기장에서 그렇게도 찾던 선수감인 스티브(Steve Nebraska: 브렌든 프레이저 분)를 만나게 된다. 왼팔, 오른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휘둘르기만 하면 홈런을 치는 기적같은 솜씨의 스티브. 뉴욕에 입성한 스티브는 마운드 테스트와 인터뷰에서의 사고 등 우여곡절 끝에 양키스 구단에 입단하게 되고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검사결과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진단이 나오게 되는데.
Crash Landing: The Rescue of Flight 232
Gary Anderson
Authentic drama of United Airlines flight 232 from Denver to Chicago. The DC-10 crashed during an emergency landing at Sioux City Gateway Airport on July 19, 1989. 184 people survived, partly thanks to the ground rescue workers who had 40 minutes to prepare for the event
엔젤 2
Yo-Yo Charlie
Molly, former baby prostitute "Angel" from Sunset Boulevard, has managed to leave her street life with help of Lt. Andrews. She studies law at an university and aims to become attorney. When she learns that Andrews was shot during a failed observation by brutal gangsters, she returns downtown to take revenge
Ernie Kovacs: Between the Laughter
Rusty Valentine
This is a splendid little sleeper of a movie. Ernie Kovacs was one of the giants of early television. I think he would be pleased with the way Jeff Goldbloom captures his wonky personality. Melody Anderson also distills that of Edie Adams. There is a very basic heart tugging story about the search for Kovacs' two abducted daughters. But at the same time the film is funny --- Cloris Leachman is a hoot as Kovacs impossible mom --- and has many of the offbeat and innovative qualities of the old Kovacs show itself.
엔젤
Yoyo Charlie
낮에는 모범생, 밤에는 매춘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15살 난 소녀가 계속적으로 정신병 환자인 살인마에게 위협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