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Roach

출생 : 1924-01-10, Newland, North Carolina, USA

사망 : 2007-08-16

참여 작품

소울, 영혼, 그리고 여름
Self (archive footage)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비기: 할 말이 있어
Self - Jazz Musician (archive footage)
힙합의 전설, 노토리어스 비아이지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브루클린 거리를 방황하던 소년은 어떻게 랩의 제왕이 되었을까. 생생한 영상과 인터뷰가 그 여정을 들려준다.
Umbria Jazz Story
himself
Death of a Prophet
Original Music Composer
After breaking ties with the Nation of Islam, Malcolm X became a man marked for death...and it was just a matter of time before his enemies closed in. Despite death threats and intimidation, Malcolm marched on - continuing to spread the word of equality and brotherhood right up until the moment of his brutal and untimely assassination. Highlighted by newsreel footage and interviews, this is the story of the last twenty-four hours of Malcolm X. Featuring the music of jazz percussionist Max Roach.
Max Roach: Live at Blues Alley
Self
This 1981 live show at Washington DC's famous Blues Alley features drummer Max Roach and his band.
Black Sun
Musician
Akira, a young, jazz-obsessed drifter, returns to his squat, a ruined church, and finds Gill, a wounded African-American GI, on the run after the death of a white GI. Despite terrible misunderstandings and culture clash, Akira agrees to help Gill escape towards the sea, dodging military police along the way.
한여름밤의 재즈
Self
어느 화창한 여름 날, 휴양 도시 뉴포트로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그들을 반기는 낭만 가득한 여름 바다와 감미로운 재즈 선율. 루이 암스트롱, 마할리아 잭슨, 셀로니어스 몽크, 척 베리, 아니타 오데이... 해가 지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즈 페스티벌의 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