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na Gallego

Cristina Gallego

출생 : 1978-01-01, Bogotá, DC, Colombia

약력

Cristina Gallego (Bogotá, 1978) is a Colombian film and television director and producer. She is best known for being a producer of films such as El abrazo de la serpiente (2015) and Los viajes del viento (2009), both directed by her ex-husband Ciro Guerra, with whom she shared directorial credit on Pájaros de verano, and founded the production company Ciudad Lunar Producciones in 1998.

프로필 사진

Cristina Gallego

참여 작품

The Kings of the World
Producer
Rá, Culebro, Sere, Winny and Nano. Five boys who live on the streets of Medellín. Five kings with no kingdom, no law, no family, set out on a journey in search of the promised land. A subversive tale told through a wild and endearing clan, somewhere between reality and delirium. A journey to nowhere, where everything happens.
길 위의 새들
Producer
북부 콜롬비아의 사막 지역인 구히라의 원주민 와유 가족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동시에 지리적 위치로 인해 항상 외부인과의 긴장관계 속에 놓여 있다. 70년대 히피 문화에 젖은 미국인들이 구히라의 경계 구역에 찾아오면서 마리화나 거래가 시작되고, 이내 와유 가족은 마리화나 거래를 가족 사업으로 확장한다. 부족의 수장인 우르슐라를 필두로 한 마약 사업은 이내 번창하지만, 곧 가족과 이들의 전통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길 위의 새들
Director
북부 콜롬비아의 사막 지역인 구히라의 원주민 와유 가족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동시에 지리적 위치로 인해 항상 외부인과의 긴장관계 속에 놓여 있다. 70년대 히피 문화에 젖은 미국인들이 구히라의 경계 구역에 찾아오면서 마리화나 거래가 시작되고, 이내 와유 가족은 마리화나 거래를 가족 사업으로 확장한다. 부족의 수장인 우르슐라를 필두로 한 마약 사업은 이내 번창하지만, 곧 가족과 이들의 전통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Anna
Executive Producer
Anna is a young woman living in Paris, daily struggling with her emotional frailty. She tries to spend more time with her ten-year-old son, Nathan, but Philippe, her former husband, does not trust her anymore and threatens to take full custody of the child. Having no other choice, she convinces her boyfriend Bruno to help her, and the three of them fly away to Colombia. During this journey, Anna will strive to build a new family, and will face the difficulty of being a mother.
뱀의 포옹
Producer
1909년의 콜롬비아의 아마존. 독일 민속학자이자 여행가인 테오도어는 신비한 치유의 힘을 가진 풀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원주민 무당인 카라마카테와 길을 떠난다. 한편 1940년대 같은 지역에서 미국인 식물학자인 에반스도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카라마카테를 고용한다. 언어와 관습, 문화가 다른 백인과 원주민의 조우는 몰이해와 갈등, 때로는 폭력으로 이어진다. 2009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서 선보인 이후 발표한 치로 게라의 세 번째 장편 은 실존인물인 테오도어 코흐-그룬베르크와 리차드 에반스 슐츠의 여행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서로 다른 시간의 두 가지 이야기가 병치되는 독특한 서사 구조 안에서 백인 여행가와 원주민 무당의 조우는 언어, 관습, 문화의 차이로 야기되는 끝없는 긴장으로 이어지며, 이는 유럽 식민주의의 폭력적 본성을 드러낸다. 흑백으로 촬영된 아마존의 자연경관은 인간, 자연 그리고 권력의 그물이 한 치의 미화도 없이 드러나는 식민의 맨 얼굴처럼 다가온다.
The Wind Journeys
Producer
After his wife's death, a vallenato singer from Majagual, Sucre, decides to quit music and return his allegedly cursed accordion to his master. He is joined by Fermín Morales, a teenage boy who admires him and wishes to follow his footsteps. Together, they start a journey throughout several towns in Northern Colombia to Taroa, in La Guajira desert, where the singer's master supposedly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