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Menelaus

Jane Menelaus

약력

Jane Menelaus is an Australian actress who trained at the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in London, England.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ane Menelaus,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Jane Menelaus

참여 작품

파도가 지나간 자리
Violet Graysmark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톰’(마이클 패스벤더)은 전쟁의 상처로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다. 그곳에서 만난 ‘이자벨’(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마음을 열고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얻게 된 생명을 2번이나 잃게 되고 상심에 빠진다. 슬픔으로 가득했던 어느 날, 파도에 떠내려온 보트 안에서 남자의 시신과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완벽한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수년 후 친엄마 ‘한나’(레이첼 와이즈)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혹한 운명에 놓인 세 사람 앞에는 뜻하지 않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Healing
Glenys Holmes
Viktor Kahdem is a man who has almost given up on life, sentenced to a low-security prison farm, a completely non-threatening environment where it is still felt that some individuals can be reformed. At Won Wron, Case Worker Matt Perry has established a unique program to rehabilitate broken men through giving them the responsibility for the rehabilitation of injured raptors - beautiful, fearsome proud eagles, falcons and owls. Against all odds, Matt takes on Viktor as his number one test case, introducing him to Yasmine, the majestic wedge tailed eagle with a 2 metre wingspan. If these two can tame each other, anything is possible.
아이 오브 더 스톰
Maggie
센테니얼 파크, 상류층 가문의 엘리자베스 헌터(샬롯 램플링 분)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녀는 상류층 사람이라면 언제든 자기가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정성껏 보살피는 두 명의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의 유언장을 책임질 변호사, 그리고 양아들 바질 헌터(제프리 러쉬 분)와 친딸 도로시 헌터(주디 데이비스 분). 그녀의 다가오는 죽음에 그들이 센테니얼 파크로 하나 둘 소집된다. 엘리자베스의 값 비싼 물건을 탐내는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를 요양원으로 보내려하는 두 남매 '바질’과 '도로시’. 탐욕 때문에 '바질’을 유혹하는 간호사 플로라, 그녀와 변호사 '와이버드’의 과거, 그리고 친딸 도로시와 어머니의 지난 과거까지…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은 마치 폭풍의 눈처럼 요란한 주위의 상황 속에 고요하지만 강렬한 힘을 감추고 있는데…
퀼스
Renee Pelagie
나폴레옹 황제가 통치하던 시대의 프랑스 가학적이고 문란한 성생활 때문에 정신병원에 수감된 사드 후작(제프리 러시)은 그 안에서도 자신의 욕망을 소설로 써 내려 간다. 그는 젊은 세탁부 마들렌(케이트 윈슬렛)을 통해 원고를 몰래 출판하기까지 한다. 이상주의에 불타는 병원 원장 쿨미어 신부(와킨 피닉스)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 채 사드를 교화하려 하지만 나폴레옹은 잔인한 치료로 악명 높은 의사 꼴라(마이클 케인)를 병원에 파견한다. 꼴라는 점잖은 외모 뒤에 위선과 죄악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었는데...
엔젤 베이비
Obstetrician
해리(Harry: 존 린치 분)는 유머감각도 있고 다정다감하지만 정신 질환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어느 날 정신 치료를 받으러 간 의료 센터에서 그는 편집증 증세에 시달리고 있는 케이트(Kate: 재클린 맥켄지 분)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집요하게 구애하는 해리에게 케이트 역시 사랑을 느끼게 되고 둘은 가정을 이루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케이트가 임신하게 되자 주변에서는 너무 위험한 일이라고 거세게 반대를 한다. 하지만 그들은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려운 선택을 한다.
Robbery Under Arms
Aileen
Fourth adaptation and first made for television of the classic Australian bushranger novel "Robbery Under Arms" by Rolf Boldrewood. Made by the South Australian Film Corporation during the mini-series boom of the 1980s and lensed in the Flinders Ranges, it stars Sam Neill as the infamous Captain Star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