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Sevareid

참여 작품

Countdown to Looking Glass
Self
A fictional confront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over the Strait of Hormuz, the gateway to the Persian Gulf. The narrative of the film details the events that lead up to the initial exchange of nuclear weapons from the perspective of an on-going news broadcast.
두 얼굴의 스파이
Himself
필립 킴벌리 경은 영국 첩보(S.I.S. 일명 M.I.6)의 대장이자 영국 내에서도 장래가 촉망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몰래 소련과 내통하고 있는 스파이였다. 이 일이 탄로나자 킴벌리는 소련으로 망명하여 KGB의 보호 감호 속에 십여 년을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KGB는 그를 강제로 성형수술시켜 세르게이 쿠즈민스키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고, 킴벌리는 간경화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만든다. 쿠즈민스키라는 주 영소대사관 상무관으로 신분을 위장한 그는 영국에 부임하여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로 한다.
필사의 도전
Himself
하늘에는 악마가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그 악마에 도전하는 자는 누구나 죽는다고. 계기판이 얼어 붙고 기체는 미친 듯히 흔들릴 것이며, 그러다 공중 분해될 것이다. 악마는 속도계 마하 1에 살고 있었다. 시속 1224km. 공기가 더이상 비켜주지 않는 속도. 아무도 통과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 장벽 뒤에 악마는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소리의 장벽'이라 불렀다. 그 장벽을 깨뜨려 보려고 사람들은 X-1이라는 작은 비행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비행기를 몰기 위해 사나이들이 캘리포니아 사막으로 왔다. 그 사나이들은 시험비행사라고 불렀을 뿐,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했다.} 미공군의 악명높은 시험 비행 기지 '에드워드 베이스'는 최고의 조종사가 되기를 꿈꾸는 사나이들의 집결지이다. 경 제트기 'X-1'을 몰아 세계 최초로 음속 돌파에 성공한 신화적인 파일럿 척 예거(Chuck Yeager: 샘 셰퍼드 분)를 비롯, 그와 경쟁하며 마하 2의 벽을 깨뜨린 민간인 조종사 스콧 크로스필드(Scott Crossfield: 스콧 윌슨 분) 등이 터줏대감으로 진치고 있는 이 기지에서 기를 펴지 못하며 풋내기 조종사 고든 쿠퍼(Gordon Cooper: 데니스 퀘이드 분), 거스 그리섬(Gus Grissom: 프레드 워드 분), 디크 슬레이튼(Deke Slayton: 스콧 폴린 분) 등은, 소련의 스푸트니크 발사 성공에 자극받아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개시된 머큐리 우주비행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존 글렌(John Glenn: 에드 해리스 분), 엘런 세퍼드(Alan Shepard: 스콧 글렌 분), 스콧 카펜터(Scott Carpenter: 찰스 프랭크 분), 윌리 쉬라(Walter Schirra: 랜스 헨릭슨 분) 등과 한팀이 되는데.
EPCOT Center: The Opening Celebration
Self
Danny Kaye tours EPCOT Center, singing its praises in Future World and the World Showcase. He meets celebrities and park characters like Dreamfinder and Figment, and speaks with some of the people responsible for creating the park.
The Colonel Comes to Japan
Self - Host
It seems highly unlikely that Colonel Sanders ever thought that he would be selling his Kentucky Fried Chicken to the Japanese, but Kentucky Fried Chicken, Japan, Inc. is doing just that, and doing it successfully. The company, headed by an American director and staffed by the Japanese, has raised the business of fast-food retailing to an art. Here West meets East as the Japanese are shown how to prepare the product and the Americans are introduced to the fine art of Japanese business. –cte.uw.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