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neck
차마 보기 힘들 만큼의 선천적인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으며 살아가는 '엘리펀트 맨', 존을 발견한 의사 프레디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와 보살펴준다. 존은 흉측한 외모와는 달리 지적이고 선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였다. 그에 대한 기사와 연구논문이 세상에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를 보기 위해 찾아오기 시작한다.
Peale
Early in 1939 Sir Robert Thorndyke takes aim at Adolf Hitler with a high powered rifle, but the shot misses its mark. Captured and tortured by the Gestapo and left for dead, Sir Robert makes his way back to England where he discovers the Gestapo has followed him. Knowing that his government would turn him over to German authorities, Sir Robert goes underground in his battle with his pursuers.
Chief of Police
Two episodes of the TV series "The Persuaders" joined into a movie. Two playboys investigate crimes along the French Riviera.
Prosecutor
영국 정보부의 비밀 요원으로 일하는 조셉 리어던은 맥킨토시로부터 임무를 부여받고, 유태인 도둑으로 위장한다. 그리고, 그는 다이아몬드 강도 사건으로 경비가 삼엄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는 그곳에서 러시아 스파이 소머즈를 만나, 교도소의 한 그룹이 벌이고 있는 대규모 탈옥사건에 휘말린다.
A Scotland Yard investigator looks into four mysterious cases involving an unoccupied house.
Pub Customer
런던의 지하철 확정 공사장에서 해골이 발견 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고생물 학자인 매튜 로니 박사가 투입이 되고 발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로니 박사 팀들은 추가로 유골들이 발견이 하고, 이 유골이 5백만년전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동안 발굴 된 그 원인들 보다 오래 된 것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다 무려 1백만년이 앞선 원인을 발견 하게 된 것입니다. 발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지의 금속 물체가 땅 속에 묻혀 있다는 것을 발견 하게 됩니다. 발굴 팀은 이 물체가 2차 대전 당시 공습되어 터지지 않고 묻혀 있던 폭탄으로 의심으로 하고, 군에 폭탄 해체 팀을 요청 하게 됩니다. 이 시각 자신의 달 식민지화 계획을 군에 뻬앗긴 버나드 쿼터매스 박사는 크게 실망 하게 있는 데요. 전작들을 보신 분들이 쿼터매스 박사가 영국의 우주 계획 리더였다는 것을 기억 하시리라 봅니다. 쿼터매스 박사의 로켓 계획을 이어 받은 브린 대령은 쿼터매스 박사를 방문 하고 그때 부관으로 부터 폭탄 해체반으로 부터 와달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브린 대령은 쿼터매스 박사를 대동하고 이 물체가 발견 된 장소로 향하게 됩니다.
Volpone
A millionaire fakes a terminal illness to fleece his former girlfriends.
Officer
짐은 진공청소기 판매상으로 쿠바의 아바나에 살고 있다. 그의 17살 난 딸 밀리는 돈을 흥청망청 써대서 짐을 고민스럽게 만든다, 급기야 짐은 좀 더 돈을 벌기 위해 비밀 기관의 스파이 노릇을 하기로 하는데...
Sergeant Paynter (uncredited)
British Melodrama and crime thriller that follows a group of jewel robbers after a major heist. The film makes extensive use of bombed out areas of London.
Official, Ministry of Aircraft Production
2차 대전 중 독일의 루르 댐을 성공적으로 폭파시킨 이야기를 다룬 전쟁 영화. 1955년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노미네이트.1942년 봄, 월리스 박사(마이클 레드그레이브 분)는 독일의 루르 댐을 폭파시키기 위한 폭탄을 개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잠도 안 자 가면서 실험을 하지만 번번이 실패를 하고 만다. 하지만 몇 번의 실패 끝에 결국 폭탄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하게 되고 깁슨 중령(리처드 토드 분)은 그 폭탄을 가지고 독일을 향해 날아간다. 실험엔 성공했지만 이 폭탄이 루르 댐을 성공적으로 폭파시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공군 부대가 출동한 후 관계 당국과 월리스 박사는 초조하게 소식을 기다린다. 월리스 박사가 개발해낸 폭탄으로 루르 댐을 성공적으로 폭파시킨 후 공군 부대 전체가 무사히 귀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