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Sheridan

참여 작품

잉글랜드 이즈 마인
William
밴드 ‘더 스미스’의 프론트맨 스티븐은 노동계급 출신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불안한 청년이다. 그는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작곡해서 판에 박힌 일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날아오르려는 꿈을 갖고 있다. 스티븐의 담대함과 목적의식은 날로 강해지고, 기타리스트 빌리가 첫 공연을 하게 되면서 그에게도 갑작스러운 기회가 주어진다. 스티븐은 자신의 길을 찾아 자신만의 영국을 발견할 수 있을까?
컨트롤
Terry
19세의 어린 나이에 운명적으로 다가온 사랑 데보라와 결혼한 이안 커티스는 낮에는 직업 상담소 직원으로 밤에는 무명 밴드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본격적으로 '조이 디비전'이라는 밴드를 구성해 활동을 펼친다. 이 후 연이은 앨범 성공과 함께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을 얻게 된 그는 자연스레 고향인 맨체스터와 가정에서 멀어지고, 공연장에서 만난 여인 아닉과 깊은 사랑에 빠진다. 갑작스런 명성과 또 하나의 사랑 앞에서 혼란스러운 이안에게 공연 도중 찾아온 발작 증세는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며 그를 괴롭게 만드는데...